십년수목 백년수인(十年樹木 百年樹人)“나무를 기르는 데는 10년이 걸리지만, 사람을 기르는 데는 100년이 걸린다.”중국 고전
恃名妄行(시명망행).이름을 믿고 제멋대로 행동한다는 뜻으로, 《한서(漢書)·형법지(刑法志)》 계열에서 권세와 명성에 기대 책임을 가볍게 여기는
베테랑의 말년은 언제나 쓸쓸하다. 그래서일까. 이청용의 최근 행보를 다룬 한 언론 보도는 유독
울산HD가 올 시즌을 K리그1 최종 9위라는 초라한 성적으로 마쳤다. 그러나 성적보다 더 치욕적인
울산현대축구단(이하 울산HD) 정승현이 11월 30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제주SK와의 시즌 마지막 경기 직후,
태국 랭킹 2위 아마타 스프링 CC에서 만나는 ‘정통 엘리트 골프 캠프’ 국내 겨울이
지난 9월,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AFC 챔피언스리그 원정 경기. 울산 HD의 베테랑 이청용은
이청용은 한때 ‘청년 캡틴’으로 불렸다. 국가대표팀의 상징적 존재였고, 유럽 무대에서도 묵직한 책임감을 보여주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