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보훈부 “국보법 위반자도 유공자 될 가능성, 깊은 유감”

2024년 04월 23일

‘잃어버린 희망과 행복 다시 살린다’ 사랑의달팽이, 청각장애 아동 가족 초청 행사 진행

2024년 04월 23일

‘보내지만, 기억하겠습니다’ 김포시 공무원노조, 민원 갑질로 떠난 동료의 49재 추모행사 가져

2024년 04월 22일

총선 관련 서울서 372명 입건…”3개월 내 수사 마무리”

2024년 04월 22일

정부 “의대 교수 사직서 수리 예정된 사례 없어…대화 나와달라”

2024년 04월 22일

체험학습서 제자 잃은 교사들, 첫 재판서 혐의 모두 부인

2024년 04월 19일

‘내년 의대 자율모집 허용’ 한덕수, 증원 내 50~100% 범위허용

2024년 04월 19일

경찰, ‘전공의 블랙리스트’ 작성 의사들 압수수색

2024년 04월 19일

‘안타까운 애견인의 죽음’ 강아지 구하려 불길 뛰어든 60대 남성 숨져

2024년 04월 19일

본인이 낳은 아이 둘 살해한 인면수심 엄마…징역 20년 구형

2024년 04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