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먹사니즘 네트워크가 이번 지방선거에 총 31명의 후보를 출마시키며 전국 단위 정책 조직의 지역 현장 진출을 본격화한 가운데, 김포시장 예비후보 이회수가 그 핵심 주자로 주목받고 있다.
먹사니즘 네트워크는 이재명 대통령의 핵심 국정 철학인 ‘먹고사는 문제 해결’을 정치·행정의 근본 가치로 삼아 결성된 전국 단위 정책 네트워크다. 이번 지방선거는 대선 국면에서 이재명 정부 탄생에 조직적·정책적 핵심 역할을 수행해온 이 조직이, 그 역량을 지역 현장에서 직접 구현하는 첫 시험대로 평가된다.
이회수, “김포 대전환으로 빼앗긴 4년 되찾겠다”
이회수 예비후보는 30여 년간 노동운동·시민사회 활동, 경기도교통공사 상임이사, 이재명 대통령 후보 대협력특보단장, 국정기획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하며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철학을 가장 오랫동안 함께해 온 인물이다.
그는 “이재명 정부가 성공하려면 지방정부의 역할이 무진장 중요하다”며 “이번 지방선거는 윤석열 정권의 잔재를 쓸어내는 ‘시즌2 심판’이자, 이재명식 민생행정이 지역에서 결실을 맺는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현 김병수 시장 체제 4년에 대해 “김포에게는 ‘잃어버린 4년’”이라고 규정하며, “서울 편입이라는 현실성 없는 논쟁에 행정력을 낭비하고 주변 도시와의 협력 기회를 모두 놓쳤다”고 비판했다. 그는 대안으로 ‘수도권 서부 8개 도시 특별연합’(김포·인천 서구·검단·계양·부천·강서·양천·강화)을 구성해 약 350만 규모의 ‘강소 메가시티’를 조성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3대 대전환 비전으로 김포의 미래 재설계
이 후보는 김포의 미래 비전으로 교통 대전환·경제 대전환·기본사회 대전환을 제시했다.
교통 대전환과 관련해 “이재명 정부 출범 9개월 만에 서울 5호선 연장이 통과된 만큼, 조기 착공·조기 완공을 위해 중앙정부 및 인접 지자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앞당기겠다”고 밝혔다. 또한 인천 2호선 연장, GTX 유치, 권역별 환승센터 구축 및 내부 순환 대중교통망 정비를 약속했다.
경제 대전환을 위해서는 “김포페이를 현 1,300억 원에서 단기적으로 2,000억 원 이상, 중장기적으로 3,000억 원대로 확대해 소상공인과 지역 상권을 살리는 마중물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대곳 환경재생 복합혁신단지를 AI 기반 첨단산업 거점으로 조성해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겠다는 계획이다.
기본사회 대전환에 대해서는 “태어나서 나이가 들 때까지 생애 기본소득을 보장하는 ‘김포형 기본사회’를 만들겠다”며 청년 주거 및 창업공간 확충, 장애인 일자리 및 맞춤형 교육, 기본 의료·기본 금융·돌봄 서비스 등 통합적 사회안전망 구축을 약속했다.
먹사니즘 네트워크, “지역 행정 혁신의 플랫폼으로”
이종걸 먹사니즘 네트워크 이사장(전 5선 국회의원)은 “먹사니즘 네트워크는 이재명 정부 탄생의 과정에서 전국 곳곳에 정책적 뿌리를 내려온 조직”이라며 “이번 지방선거는 그 뿌리가 실제 행정의 열매로 맺히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이회수 예비후보에 대해서는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오랫동안 대통령 지키기, 대선 승리, 국정기획까지 함께해 온 경험과 네트워크를 가진 인물”이라며 “김포에서 이재명식 민생행정의 모델을 만들어낼 가장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이회수 예비후보는 “김포 시민이 다시 주인이 되고, 모두가 함께 행복한 기회의 김포를 만들겠다”며 “4년간 빼앗긴 시민 주권과 행복을 반드시 되찾아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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