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그래프코리아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3월 21일부터 22일까지 양일간 인천시 미추홀구 제2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1명을 대상으로 정당별 후보 적합도를 조사했다.

국민의힘 후보 적합도에서는 김대중 현 인천광역시의회 의원이 18.9%, 국민의힘 이주형 전 미추홀구청 정책비서관 13.1%로 조사돼 5.8%포인트 차이를 보였고,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김대중 의원이 43.0%, 이주형 전 정책비서관이 27.1%로 나타나 격차가 15.9%포인트로 격차가 벌어졌다.
한편, 현재 지지하고 있는 후보를 6월 지방선거 때 변경할 수도 있다는 응답 비율이 35.1%인 반면, 계속 지지하겠다는 응답 비율은 절반에 가까운 49.1%로 조사됐다. 응답자들은 오는 선거에서 후보를 선택할 때, ‘정책/공약’ 33.9%, ‘소속 정당’ 25.2%, ‘인물/능력’ 15.7%. ‘도덕성’ 14.8% 순으로 고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당선 가능성’과 ‘기타/잘 모름’ 응답은 각각 5.0%, 5.4%에 그쳤다.

정당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과반에 가까운 48.1%로 나타났고, 국민의힘은 30.5%로 조사됐다. 다음으로 개혁신당 3.6%, 조국혁신당 2.4%, 진보당 0.8% 순이며, 기타정당은 2.3%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는 2025년 3월 21일(토) ~ 22일(일) 이틀간 인천시 미추홀구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남녀 501명이 응답을 완료, 7.5%의 응답률을 보였고, 무선 가상번호(100%)를 활용한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실시했다. 통계보정은 2026년 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를 기준으로 성별, 연령대별, 지역별 가중치(림)를 부여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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