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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청주시 상당구 국회의원 정당 후보 적합도, 더불어민주당 노영민 전 대통령비서실장 25.9%로 1위

 정당 지지도, 더불어민주당 46.7%, 국민의힘 32.9%

○ 지지하거나 호감이 가는 정당을 조사한 결과, 더불어민주당이 46.7%, 국민의힘이 32.9%로 두 정당 간 차이는 13.8%P로 오차범위(±4.4%P) 밖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우세한 것으로 나타남. 이어 정의당이 3.4%의 한 자릿수대 지지율을 보이는 한편, 기타 정당은 2.6%, 지지 정당 없음은 12.8%, 잘 모름은 1.6%로 집계됨.

○ 특성별 분석

∙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은 ▲청주시 제2선거구(51.9%), ▲30대(53.2%), 40대(63.8%), ▲중도층(52.3%), 진보층(78.2%) 등에서 전체 대비 높게 나타남.

∙ ‘국민의힘 지지층’은 ▲60세 이상(49.6%), ▲보수층(66.4%) 등에서 전체 대비 높게 나타남.

 청주시 상당구 국회의원 정당 후보 적합도, 더불어민주당 후보 49.6%, 국민의힘 후보 33.3%

○내년 4월에 있을 청주시 상당구 국회의원 선거에서, 차기 청주시 상당구 국회의원으로 다음 중 어느 정당 의 후보가 당선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지 물은 결과,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49.6%로 절반에 가까운 응답 비율을 보였음. 국민의힘 후보는 33.3%로 두 정당 후보 간 차이는 16.3%P로 오차범위(±4.4%P) 밖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우세한 것으로 나타남. 이어 정의당 후보가 2.7%의 한 자릿수대 지지율을 기록함. 한편, 기타 정당 후보는 2.2%, 적합한 후보 없음은 8.7%, 잘 모름은 3.5%로 집계됨.

○ 특성별 분석

∙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적합하다고 답한 응답은 ▲청주시 제2선거구(55.5%), ▲40대(65.1%), 50대 (55.7%), ▲남성(54.5%), ▲더불어민주당 지지층(93.9%), ▲중도층(54.7%), 진보층(80.5%) 등에서 전체값 대비 높았음.

∙ ‘국민의힘 후보’가 적합하다는 응답은 ▲60세 이상(49.4%), ▲국민의힘 지지층(90.8%), ▲보수층 (71.2%) 등에서 전체값 대비 높았음.

 청주시 상당구 더불어민주당 후보 지지도, 노영민 26.2%, 이강일 18.2%, 이현웅 8.8% 순

○ 내년 총선에 청주시 상당구 국회의원 출마 후보군으로 거론되는 더불어민주당 후보 3명을 대상으로 지지 도를 조사한 결과, ‘노영민 전 대통령비서실 비서실장’이 26.2%로 가장 높은 지지율을 기록함. 이어 ‘이강 일 더불어민주당 청주시상당구 지역위원장’은 18.2%로 ‘노 전 비서실장’과 8.0%P 차이를 보였고, ‘이현 웅 전 한국문화정보원장’은 8.8%로 집계됨. ‘기타 인물’ 5.6%, ‘적합한 인물 없음’ 25.3%, ‘잘 모름’ 15.8%였음.

○ 한편,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는 노영민(44.3%), 이강일(30.0%), 이현웅(10.8%) 순이었음. ○ 특성별 분석

∙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후보로 ‘노영민 전 대통령비서실 비서실장’을 지지한다고 답한 비율은 ▲40대 (36.0%), 50대(30.9%), ▲더불어민주당 지지층(44.3%), ▲중도층(32.0%), 진보층(42.1%) 등에서 전 체값 대비 높았음.

∙ ‘이강일 더불어민주당 청주시상당구 지역위원장’을 지지한다고 답한 비율은 ▲더불어민주당 지지층 (30.0%), ▲진보층(25.5%) 등에서 전체값에 비해 높게 나타남.

 청주시 상당구 더불어민주당 후보 적합도, 노영민 25.9%, 이강일 21.4%, 이현웅 9.8% 순

○ 지지여부와 상관없이, 분위기나 주변 사람들의 반응을 볼 때 청주시 상당구 국회의원 선거에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출마가 거론되는 인물 중 누가 더불어민주당 최종 후보로 나서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하는지 물 은 결과, ‘노영민 전 대통령비서실 비서실장’ 25.9%, ‘이강일 더불어민주당 청주시상당구 지역위원장’ 21.4%, ‘이현웅 전 한국문화정보원장’ 9.8% 순으로 집계됨. ‘기타 인물’이라는 응답은 3.8%, ‘적합한 인 물 없음’ 21.6%, ‘잘 모름’ 17.5%였음.

○ 한편,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는 노영민(40.5%), 이강일(31.9%), 이현웅(8.8%) 순이었음. ○ 특성별 분석

∙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후보로 ‘노영민 전 대통령비서실 비서실장’이 나서는 것이 좋겠다고 답한 비율은 ▲ 50대(31.3%), ▲남성(30.6%), ▲더불어민주당 지지층(40.5%), ▲중도층(31.8%), 진보층(35.9%) 등에서 전체값 대비 높았음.

∙ ‘이강일 더불어민주당 청주시상당구 지역위원장’이라고 답한 경우는 ▲청주시 제2선거구(26.0%), ▲더불어 민주당 지지층(31.9%), ▲진보층(31.6%) 등에서 전체값에 비해 높게 나타남.

∙ ‘이현웅 전 한국문화정보원장’이라고 응답한 경우는 ▲18~29세(14.3%) 등에서 비교적 높은 것으로 나타남.

이번 조사는 11월 13일(월)부터 14일(금)까지 이틀 동안 충북 청주시 18세 이상 유권자 18,241명에게 통화를 시도해 최종 501명이 응답을 완료, 2.7%의 응답률을 나타냈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P이다.

조사 모두 무선(84%)·유선(16%) 자동응답 방식,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했고, 통계보정은 2023년 10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별, 연령대별, 권역별 림가중 부여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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