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News
  • 김대중 인천시의원, 3년 연속 인천 YMCA 우수의정활동상 수상, 2023~2025년 연속 …“지속성과 책임성 갖춘 보기 드문 우수사례”

김대중 인천시의원, 3년 연속 인천 YMCA 우수의정활동상 수상, 2023~2025년 연속 …“지속성과 책임성 갖춘 보기 드문 우수사례”

김대중 인천시의원, 3년 연속 인천 YMCA 우수의정활동상 수상, 2023~2025년 연속 …“지속성과 책임성 갖춘 보기 드문 우수사례”

인천시의회 김대중 의원(국민의힘·미추홀구2)이 인천 YMCA가 주관하는 ‘우수의정활동상’을 2023년에 이어 2024년, 2025년까지 3년 연속 수상했다. 단순 일회성이 아닌 꾸준한 평가 결과에 따른 연속 수상은 인천시의회에서도 보기 드문 사례로, 김 의원의 성실한 의정활동이 지역사회에서 인정받고 있음을 보여준다.

김대중 시의원은 시의원으로서 시민 삶과 밀접한 현안을 다뤄온 의정 활동으로 높은 평가를 받아왔다. 특히 조례 발의와 개정, 결의안 제안, 행정사무감사 등에서 꾸준한 성과를 내며 시민 눈높이에 맞춘 정책을 추진했다는 점이 이번 수상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2024년에는 조례 발의 9건과 개정 조례 8건을 포함해 활발한 입법 활동을 펼쳤고, 원도심 주차난 해소, 층간소음 개선, 소상공인 지원 대책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현안 해결에 집중했다. 또 소상공인 지원 전담 기구 설치, 노후도시 활성화 등 경제 분야에서의 정책 제안도 두드러졌다.

2025년에는 YMCA 우수의정활동상과 함께 ‘대한민국 ESG 경영혁신 대상’ 사회공헌 부문 수상도 거두며, 지역사회 발전과 공익 실현에 기여한 공로를 동시에 인정받았다.

관계자는“김대중 의원은 의정활동 전반에서 시민과의 약속을 성실히 지켜온 의원”이라며 “3년 연속 수상은 단순히 우수한 한 해의 평가가 아니라, 지속적이고 책임감 있는 의정의 결과”라고 강조했다.

김대중 의원은 “시민들 덕분에 영광스러운 상을 연속으로 받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답을 찾고, 생활 밀착형 정책으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김 의원은 3년 연속 인천 YMCA 우수의정활동상을 수상한 보기 드문 의원으로 기록되며, 인천시의회 내에서도 모범적인 의정활동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jamestgpg@gmail.com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