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케이 모델 협회는 오는 3월 디자이너 한복 ‘강앤리 한복’ 패션쇼를 동대문 DDP 패션몰에서 개최한다. 패션쇼를 통해 세대 간의 통합과 한복의 아름다움을 알리는 무대가 되길 기원한다.

글로벌 케이 모델 협회는 다가오는 3월 20일, 21일 양일간 동대문 DDP 패션몰에서 패션쇼를 개최 한다. 6회째를 맞이하고 있는 행사로 시니어 모델과 키즈모델의 세대 융합 패션쇼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이틀 중 하루 21일은 디자이너 한복 ‘강앤리 한복’의 패션쇼가 개최 될 예정이다. 강앤리 한복은 비비드한 색감과 트렌디한 디자인을 통해 한복 전통의 수려함을 전하면서 누구나 좋아하는 한복을 만드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패션쇼를 통해 한복이 가지고 있는 매력을 조금 더 쉽고 편하게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시니어 모델과 키즈 모델이 함께 패션쇼 무대에 서서 서로 소통하며 한복의 아름다움을 알릴 예정이다. 글로벌 케이 모델 협회 이영지 회장은 ‘계층 간의 절벽을 뚫고 모두가 화합 하는 무대가 되길 바란다’ 고 기획 취지를 밝혔다. 글로벌 케이 모델 협회는 시니어 모델, 키즈 모델 교육과 패션쇼 및 다양한 이벤트로 시니어 및 키즈 모델들의 활동을 넓혀갈 수 있는 발판이 되고 있다.



![[사설] 내란전담재판부 설치, 헌정 수호의 장치인가 사법 불신의 제도화인가](https://telegraphkorea.com/wp-content/uploads/2025/12/IMG_5129.png)



![[사설] 미국이었다면 불출석은 선택지가 아니었다 [사설] 미국이었다면 불출석은 선택지가 아니었다](https://telegraphkorea.com/wp-content/uploads/2025/12/image-3.png)
![[기억의 시간] 장부출가생불환(丈夫出家生不還), 돌아오지 않겠다고 결단한 한 사람의 시간 [기억의 시간] 장부출가생불환(丈夫出家生不還), 돌아오지 않겠다고 결단한 한 사람의 시간](https://telegraphkorea.com/wp-content/uploads/2025/12/IMG_5033-1024x768.jpeg)
![[봉쌤의 책방] 문과의 언어로 과학을 읽는다는 것 [봉쌤의 책방] 문과의 언어로 과학을 읽는다는 것](https://telegraphkorea.com/wp-content/uploads/2025/12/image-44-663x1024.png)
![[사설] 국가인권위원회가 흔들릴 때, 인권의 기준도 흔들린다 [사설] 국가인권위원회가 흔들릴 때, 인권의 기준도 흔들린다](https://telegraphkorea.com/wp-content/uploads/2025/12/image-47-1024x768.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