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당 지지도, 더불어민주당 46.2%, 국민의힘 36.7%
○ 경기도 남양주시 을 선거구에 거주하는 이들을 대상으로 지지하거나 호감이 가는 정당을 물은 결과, 더불 어민주당이 46.2%, 국민의힘이 36.7%로 두 정당 간 차이는 9.5%P로 오차범위(±4.4%P) 밖에서 더불어 민주당이 우세한 것으로 나타남. 이어 정의당이 1.8%의 한 자릿수 지지율을 보였음.
○ 기타 정당은 2.3%, 지지 정당 없음은 11.0%, 잘 모름은 2.2%로 집계됨.
○ 세부 응답 계층별로 ‘더불어민주당’을 지지한다는 응답은 ▲지역별로 오남읍(58.2%), ▲연령대별로 30대 (57.4%), 40대(64.7%), 50대(51.9%), ▲직업별로 사무/관리/전문직(57.2%), 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 (61.3%), 자영업(51.0%) 등에서, ‘국민의힘’을 지지한다는 응답은 ▲지역별로 별내면, 별내동(39.9%), ▲ 연령대별로 60대(56.9%), 70세 이상(72.0%), ▲직업별로 가정주부(47.4%), 무직/은퇴/기타(61.2%) 등 에서 전체 결괏값 대비 높은 응답 비율(약 3%포인트 이상)을 보였음.
경기도 남양주시을 국회의원 정당 후보 적합도, 더불어민주당 후보 47.7%, 국민의힘 후보 34.8%
○ 내년 4월에 있을 경기도 남양주시을 국회의원 선거에서 차기 국회의원으로 어느 정당의 후보가 당선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지 물은 결과,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47.7%로 10명 중 4명 이상으로 나타났음. 국민의힘 후보는 34.8%로 집계되었으며, 두 정당 후보 간 차이는 12.9%P로 오차범위(±4.4%P) 밖에서 더불어민주 당 후보가 우세한 것으로 나타남. 다음으로 정의당 후보는 2.5%의 한 자릿수대 지지율을 기록함.
○ 이어 무소속 후보는 2.9%, 기타 정당 후보는 2.5%, 적합한 정당 후보 없음은 6.8%, 잘 모름은 2.8%임.
○ 세부 응답 계층별로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선택한 응답은 ▲지역별로 오남읍(57.8%), ▲연령대별로 30대 (55.5%), 40대(64.7%), 50대(54.4%), ▲성별로 여성(51.3%), ▲지지하는 정당별로 더불어민주당 지지 층(91.9%), ▲직업별로 사무/관리/전문직(57.0%), 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62.4%) 등에서, ‘국민의힘 후보’를 선택한 응답은 ▲지역별로 별내면, 별내동(38.7%), ▲연령대별로 60대(56.7%), 70세 이상 (67.4%), ▲성별로 남성(38.8%), ▲지지하는 정당별로 국민의힘 지지층(85.8%), ▲직업별로 가정주부 (43.7%), 무직/은퇴/기타(55.1%) 등에서 전체 결과 대비 높은 응답 비율(약 3%포인트 이상)을 보였음.
경기도 남양주시을 후보 지지도, 곽관용 33.6%, 김병주 25.9%, 김한정 21.3% 순
○ 내년 경기도 남양주시을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가 거론되는 인물을 대상으로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곽관용 (현) 국민의힘 남양주시을 당원협의회 운영위원장’이 33.6%로 가장 높은 지지율을 기록함. 이어 ‘김병주 (현)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국회의원’ 25.9%, ‘김한정 (현) 더불어민주당 남양주시을 국회의원’ 21.3% 순으로 집계됨.
○ ‘기타 인물’은 4.0%, ‘적합한 인물 없음’은 8.1%, ‘잘 모름’은 7.1%였음.
○ 세부 응답 계층별로 ‘곽관용’ 후보를 지지한다는 응답은 ▲지역별로 별내면, 별내동(37.4%), ▲연령대별로 60대(58.0%), 70세 이상(58.6%), ▲성별로 남성(36.8%), ▲지지하는 정당별로 국민의힘 지지층 (80.3%), ▲직업별로 가정주부(43.3%), 자영업(38.4%), 무직/은퇴/기타(53.4%) 등에서, ‘김병주’ 후보를 지지한다는 응답은 ▲연령대별로 30대(40.8%), 40대(35.2%), ▲지지하는 정당별로 더불어민주당 지지층 (48.7%), ▲직업별로 사무/관리/전문직(36.7%), 자영업(30.4%) 등에서, ‘김한정’ 후보를 지지한다는 응 답은 ▲지역별로 오남읍(30.2%), ▲연령대별로 40대(27.8%), ▲지지하는 정당별로 더불어민주당 지지층 (37.8%), ▲직업별로 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31.4%), 가정주부(26.0%) 등에서 전체 결괏값 대비 높은 응답 비율(약 3%포인트 이상)을 보였음.
가상대결, 더불어민주당 김병주 44.1%, 국민의힘 곽관용 38.5%
○ 만일 경기도 남양주시을 국회의원 선거에 ‘더불어민주당 김병주’ 후보와 ‘국민의힘 곽관용’ 후보가 출마하여 맞붙는다면 누구에게 투표할 것인지 물은 결과, ‘더불어민주당 김병주’ 후보가 44.1%로 ‘국민의힘 곽관용’ 후보(38.5%)와 오차범위 내 5.6%포인트 격차를 보였음.
○ ‘기타 인물’이라고 답한 비율은 4.2%였으며, ‘없음’과 ‘잘 모름’은 각 7.4%, 5.8%였음.
○ 세부 응답 계층별로 ‘더불어민주당 김병주’에게 투표하겠다는 응답은 ▲지역별로 오남읍(48.6%), ▲연령대 별로 30대(55.5%), 40대(62.2%), 50대(50.2%), ▲성별로 여성(47.4%), ▲지지하는 정당별로 더불어민 주당 지지층(84.6%), ▲직업별로 사무/관리/전문직(57.8%), 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53.0%) 등에서, ‘국민의힘 곽관용’에게 투표하겠다는 응답은 ▲연령대별로 60대(61.9%), 70세 이상(67.5%), ▲성별로 남 성(43.2%), ▲지지하는 정당별로 국민의힘 지지층(89.0%), ▲직업별로 가정주부(46.6%), 무직/은퇴/기타 (63.0%) 등에서 전체 결괏값 대비 높은 응답 비율(약 3%포인트 이상)을 보였음.
가상대결, 더불어민주당 김한정 43.9%, 국민의힘 곽관용 37.6%
○ 만일 경기도 남양주시을 국회의원 선거에 ‘더불어민주당 김한정’ 후보와 ‘국민의힘 곽관용’ 후보가 출마하여 맞붙는다면 누구에게 투표할 것인지 물은 결과, ‘더불어민주당 김한정’ 후보가 43.9%로 ‘국민의힘 곽관용’ 후보(37.6%)와 오차범위 내 6.3%포인트 격차를 보였음.
○ ‘기타 인물’이라고 답한 비율은 6.0%였으며, ‘없음’과 ‘잘 모름’은 각 6.7%, 5.9%였음.
○ 세부 응답 계층별로 ‘더불어민주당 김한정’에게 투표하겠다는 응답은 ▲지역별로 오남읍(53.1%), ▲연령대 별로 40대(61.3%), 50대(47.7%), ▲지지하는 정당별로 더불어민주당 지지층(81.0%), ▲직업별로 사무/관 리/전문직(52.6%), 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59.1%) 등에서, ‘국민의힘 곽관용’에게 투표하겠다는 응답은 ▲지역별로 별내면, 별내동(40.7%), ▲연령대별로 60대(58.0%), 70세 이상(71.9%), ▲성별로 남성 (40.9%), ▲지지하는 정당별로 국민의힘 지지층(88.8%), ▲직업별로 가정주부(44.0%), 무직/은퇴/기타 (60.1%) 등에서 전체 결괏값 대비 높은 응답 비율(약 3%포인트 이상)을 보였음.
새 인물로 교체 57.2%, 현 국회의원 재선출 25.6%
○ 내년 4월에 치러질 총선과 관련해, ‘새 인물로 교체’를 바라는 의견이 과반인 57.2%인 반면, ‘현 국회의원 재선출’을 바라는 의견은 25.6%로 나타나 두 배 이상 차이를 보였음. 한편, ‘잘 모름’은 17.2%였음.
○ 세부 응답 계층별로 ‘새 인물 교체’를 바라는 응답은 ▲연령대별로 60대(62.2%), 70세 이상(61.8%), ▲ 성별로 남성(65.2%), ▲지지하는 정당별로 국민의힘 지지층(73.1%), ▲직업별로 사무/관리/전문직 (60.7%), 자영업(61.1%) 등에서, ‘현 국회의원 재선출’을 바라는 응답은 ▲성별로 여성(28.7%), ▲지지 하는 정당별로 더불어민주당 지지층(36.8%), ▲직업별로 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36.5%), 가정주부 (29.4%) 등에서 전체 결괏값 대비 높은 응답 비율(약 3%포인트 이상)을 보였음.
이번 조사는 텔레그래프코리아의 의뢰로 리얼미터에서 실시하였으며 12월 26일(화)부터 27일(수)까지 이틀 동안 경기도 남양주시을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유권자 15,358명에게 통화를 시도해 500명이 응답을 완료, 3.3%의 응답률을 나타냈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P이다. 조사 모두 무선(90%)은 무선전화번호 가상번호를 통해, 유선(10%)은 유선전화번호 RDD를 통해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및 자동응답 방식으로 실시했고, 통계보정은 2023년 1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별, 연령대별, 권역별 림가중 부여 방식으로 이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