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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인천광역시 부평구갑 국회의원 정당 후보 지지도, 국민의힘 유제홍 30.5%로 1위

[여론조사] 인천광역시 부평구갑 국회의원 정당 후보 지지도, 국민의힘 유제홍 30.5%로 1위

 정당 지지도, 국민의힘 40.5%, 더불어민주당 39.4%

○  인천광역시 부평구 갑 선거구 거주민을 대상으로 지지하거나 호감이 가는 정당을 조사한 결과, 국민의힘이 40.5%, 더불어민주당이 39.4%로 오차범위(±4.4%P) 내에서 비슷한 결과를 보였음.

○  한편, 정의당은 3.8%의 한 자릿수 지지율을 보였으며, 기타 정당은 1.4%, 지지 정당 없음은 13.5%, 잘 모름은 1.5%로 집계됨.

○  세부 응답 계층별로 ‘국민의힘’을 지지한다는 응답은 ▲연령대별로 50대(44.2%), 60대(53.7%), 70세 이 상(72.8%), ▲성별로 남성(43.8%), ▲직업별로 가정주부(50.2%), 자영업(50.9%), 무직/은퇴/기타 (49.2%) 등에서, ‘더불어민주당’을 지지한다는 응답은 ▲연령대별로 18~29세(42.7%), 30대(46.9%), 40 대(52.5%), ▲성별로 여성(42.7%), ▲직업별로 사무/관리/전문직(51.1%), 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 (43.1%), 학생(49.9%) 등에서 전체 결괏값 대비 높은 응답 비율(약 3%포인트 이상)을 보였음.

 인천시 부평구갑 국회의원 정당 후보 적합도, 국민의힘 후보 42.3%, 더불어민주당 후보 38.9%

○  내년 4월에 있을 인천시 부평구갑 국회의원 선거에서, 차기 국회의원으로 어느 정당의 후보가 당선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지 물은 결과, 국민의힘 후보가 42.3%,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38.9%로 두 정당 후보 간 차이는 3.4%P로 오차범위(±4.4%P) 내에 있었음. 정의당 후보는 2.1%의 한 자릿수대 응답 비율을 보임.

○  무소속 후보는 2.7%, 기타 정당 후보는 2.4%, 적합한 정당 후보 없음은 8.5%, 잘 모름은 3.2%임.

○  세부 응답 계층별로 ‘국민의힘 후보’를 선택한 응답은 ▲연령대별로 50대(46.5%), 60대(53.6%), 70세 이 상(77.4%), ▲지지하는 정당별로 국민의힘 지지층(93.8%), ▲직업별로 가정주부(53.7%), 자영업 (53.8%), 무직/은퇴/기타(50.5%) 등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선택한 응답은 ▲연령대별로 30대 (48.4%), 40대(53.9%), ▲지지하는 정당별로 더불어민주당 지지층(92.6%), ▲직업별로 사무/관리/전문 직(50.5%), 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43.4%), 학생(44.4%) 등에서 전체 대비 높은 응답 비율(약 3%포 인트 이상)을 보였음.

 인천시 부평구갑 후보 지지도, 유제홍 30.5%, 이성만 18.2% 순

○ 내년 인천시 부평구갑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가 거론되는 인물을 대상으로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유제홍 (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국민의힘 부평구청장 후보’가 30.5%로 가장 높은 지지율을 기록함. 다음으 로 ‘이성만 (현) 무소속 국회의원’이 18.2%로 뒤를 이었음. 이어 ‘조용균 (전) 인천지방법원 부장판사’ 9.6%, ‘신용준 (현) 진보당 인천시당 부평지역위원장’ 4.1%, ‘노현진’ 3.4% 순으로 집계됨.

○ ‘기타 인물’은 5.9%, ‘적합한 인물 없음’은 12.0%, ‘잘 모름’은 16.3%였음.

○ 세부 응답 계층별로 ‘유제홍’ 후보를 지지한다는 응답은 ▲연령대별로 50대(38.1%), 60대(34.3%), 70세 이상(42.7%), ▲지지하는 정당별로 국민의힘 지지층(65.3%), ▲직업별로 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 (34.1%), 자영업(34.8%), 무직/은퇴/기타(38.0%) 등에서, ‘이성만’ 후보를 지지한다는 응답은 ▲연령대 별로 40대(25.5%), ▲지지하는 정당별로 더불어민주당 지지층(35.5%), ▲직업별로 가정주부(22.1%) 등 에서 전체 결괏값 대비 높은 응답 비율(약 3%포인트 이상)을 보였음.

 인천시 부평구갑 국민의힘 후보 적합도, 유제홍 26.6%, 조용균 20.4%

○ 내년 4월에 있을 인천시 부평구갑 총선에 국민의힘 후보로 출마가 거론되는 인물을 대상으로 지지도를 조 사한 결과, ‘유제홍’ 후보가 26.6%, ‘조용균’ 후보가 20.4%로 나타나, 두 후보 간의 격차는 오차범위 (±4.4%P) 내인 6.2%P를 보였음.

○ ‘기타 인물’은 6.9%, ‘적합한 인물 없음’은 25.7%, ‘잘 모름’은 20.4%였음.

○ 세부 응답 계층별로 ‘유제홍’ 후보를 선택한 응답은 ▲지역별로 제2선거구(34.9%), ▲연령대별로 50대 (31.9%), 60대(32.8%), 70세 이상(30.0%), ▲지지하는 정당별로 국민의힘 지지층(45.5%), ▲직업별로 가정주부(33.0%), 자영업(31.0%) 등에서, ‘조용균’ 후보를 선택한 응답은 ▲지역별로 제1선거구(23.5%), 제3선거구(23.6%), ▲연령대별로 60대(24.1%), 70세 이상(29.9%), ▲성별로 남성(24.5%), ▲지지하는 정당별로 국민의힘 지지층(32.7%), ▲직업별로 자영업(27.2%) 등에서 전체 결과치 대비 높은 응답 비율 (약 3%포인트 이상)을 보였음.

 새 인물로 교체 58.9%, 현 국회의원 재선출 22.4%

○ 내년 4월에 치러질 국회의원 선거와 관련해, ‘새 인물로 교체’를 바라는 의견이 과반인 58.9%인 반면, ‘현 국회의원 재선출’을 바라는 의견은 22.4%로 나타나 양 의견은 두 배 이상의 차이를 보였음. 한편, ‘잘 모 름’은 18.8%였음.

○ 세부 응답 계층별로 ‘새 인물 교체’를 바라는 응답은 ▲지역별로 제1선거구(64.6%), ▲연령대별로 50대 (65.3%), 70세 이상(64.3%), ▲성별로 남성(64.7%), ▲지지하는 정당별로 국민의힘 지지층(73.8%), ▲ 직업별로 자영업(74.4%) 등에서, ‘현 국회의원 재선출’을 바라는 응답은 ▲연령대별로 60대(27.9%), ▲지 지하는 정당별로 더불어민주당 지지층(32.9%), ▲직업별로 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26.9%), 가정주부 (27.7%) 등에서 전체 결과값 대비 높은 응답 비율(약 3%포인트 이상)을 보였음.

이번 조사는 텔레그래프코리아의 의뢰로 리얼미터에서 실시하였으며 12월 26일(화)부터 27일(수)까지 이틀 동안 인천광역시 부평구갑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유권자 18,107명에게 통화를 시도해 500명이 응답을 완료, 2.8%의 응답률을 나타냈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P이다. 조사 모두 무선(80%)은 무선전화번호 가상번호를 통해, 유선(20%)은 유선전화번호 RDD를 통해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및 자동응답 방식으로 실시했고, 통계보정은 2023년 1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별, 연령대별, 권역별 림가중 부여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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