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 강남구 엘리에나 호텔에서 열린 ‘WSTMS SEASON10 FINAL ROUND & SHOW’ 에서 디자이너 지영박의 영드레스 키즈 패션쇼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식스 앤 식스티플러스 키즈 모델들이 화려한 드레스를 입고 무대에 서 관람객들의 박수와 환호를 받았다. 이번 키즈 패션쇼에는 키즈 모델 안제이,고예은, 안유주, 김온리, 정혜린,이솜, 이봄, 이다정,정재이, 조현서, 장온유, 배주아, 김레야, 이다솜, 서지호, 김시영, 홍지윤,조채아, 김건우, 김시우, 이사랑,허서연 등 키즈 , 주니어 모델들이 참여해 화려한 런웨이를 선보였다. 6세 키즈 모델부터 16세 주니어 모델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모델들이 가지각색의 드레스를 입고 자신만의 워킹과 포즈를 선보이며 무대를 압도했다.
이태리 밀라노 출신 지영박의 드레스 ‘영드레스’는 드레스 한복 캐쥬얼웨어 컬렉션으로 여아드레스, 주니어드레스, 남아수트로 각광받고 있다. 디자이너 지영박은”키즈 모델들이 드레스를 입고 런웨이을 걷는 모습을 보니 감회가 새로웠다. 런웨이를 빛낸 키즈 모델들의 앞날을 응원하며 박수를 보낸다.”라고 참여 소감을 전했다.
대한민국 차세대 패션계를 이끌어갈 키즈 및 주니어 및 주니어 모델을 육성하는 식스 앤 식스티플러스는 이영지 대표는 ”키즈 패션쇼를 성공적으로 마쳐 매우 기쁘고 감사하다. 키즈 및 주니어 모델들이 한류 문화를 이끌어갈 수 있는 주역이 될 수 있도록 문화교류와 키즈 모델 교육에 앞장서겠다. 뿐만 아니라 키즈 모델들의 자세 교정 프로필 촬영 패션쇼 등 다양한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키즈 모델 아카데미 식스 앤 식스티플러스는 성장기 아이들의 바른 자세와 바른 걸음걸이 모델 워킹 등을 교육하고 키즈 모델들이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되고 있다.
키즈 모델 김시영
키즈 모델 김시우 김건우
키즈 모델 서지호
키즈 모델 이다솜
키즈 모델 이사랑
키즈 모델 조채아
키즈 모델 허서연
키즈 모델 홍지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