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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미터 4월 4주 차 주간 동향

l 尹 대통령 긍정평가 34.5%(1.9%P↑)… 4주 만에 반등

리얼미터 2023년 4월 4주차 주간 집계(무선 97 : 유선 3, 총 2,507명 조사)에서 윤석열 대통령 취임 51주차 국정 수 행 지지도(긍정 평가)가 지난주 4월 3주차 주간집계 대비 1.9%P 높아진 34.5%(매우 잘함 20.5%, 잘하는 편 14.0%) 를 기록, 4주 만에 하락세를 멈추고 반등했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 는 부정 평가는 62.6%(잘 못하는 편 7.7%, 매우 잘 못함 55.0%)로 2.1%P 낮아졌다. 긍 정 평가와 부정 평가 간 차이는 28.1%P로 오차범위 밖이다. ‘잘 모름’은 2.8%를 보였다.

한편, 윤석열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일간 지표는 지난주 금요일(21일) 31.5%(부정 평가 66.1%)로 마감한 후, 25일 (화)에는 34.3%(2.8%P↑, 부정 평가 62.6%), 26일(수)에는 34.4%(0.1%P↑, 부정 평가 62.9%), 27일(목)에는 34.1%(0.3%P↓, 부정 평가 63.4%), 28일(금)에는 35.5%(1.4%P↑, 부정 평가 62.0%)로 주 후반 상승하며 30% 중 반대로 올라섰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4월 3주차 주간 집계 대비 1.0%P 낮아진 44.7%, 국민의힘은 0.7%P 높아진 35.2%, 정의당은 0.2%P 높아진 3.5%를 기록하였다. 무당층은 0.2%P 증가한 14.4%로 조사됐다.

[윤석열 대통령 국정 수행 평가] 긍정 34.5%(1.9%P↑), 부정 62.6%(2.1%P↓)

– 긍정평가, 4주 만에 하락세 멈추며 반등. 30% 중반대 근접, 일간집계로는 주 후반 상승

– 긍정 평가, 부산·울산·경남(5.6%P↑), 인천·경기(3.1%P↑), 여성(3.3%P↑), 40대(6.2%P↑), 50대(2.6%P↑), 60대(2.3%P ↑), 무당층(4.2%P↑), 국민의힘 지지층(2.2%P↑), 진보층(3.4%P↑), 학생(5.1%P↑), 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3.8%P↑), 자영업(3.5%P↑)에서 상승.

– 부정 평가, 학생(2.9%P↑), 농림어업(10.8%P↑)에서 상승.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대표 이택수)가 미디어트리뷴 의뢰로 4월 24일(월)부터 28일(금)까지 닷새 동안 전국 18 세 이상 유권자 79,298명에게 통화를 시도해 최종 2,507명(무선 97 : 유선 3)이 응답을 완료한 2023년 4월 4주차 주 간 집계 결과, 윤석열 대통령 취임 51주차 국정 수행 지지도(긍정 평가)가 지난주 4월 3주차 주간집계 대비 1.9%P 높 아진 34.5%(매우 잘함 20.5%, 잘하는 편 14.0%)로 나타났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라는 부정 평가는 2.1%P 낮아진 62.6%(매우 잘못함 55.0%, 잘못하는 편 7.7%)로 집계 됐다. ‘잘 모름’은 0.1%P 증가한 2.8%임. 긍정평가와 부정평가 간 차이는 28.1%P로 오차범위 밖이다.

리얼미터 4월 4주 차 주간 동향

윤석열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일간 지표는 지난주 금요일(21일) 31.5%(부정 평가 66.1%)로 마감한 후, 25일(화)에는 34.3%(2.8%P↑, 부정 평가 62.6%), 26일(수)에는 34.4%(0.1%P↑, 부정 평가 62.9%), 27일(목)에는 34.1%(0.3%P ↓, 부정 평가 63.4%), 28일(금)에는 35.5%(1.4%P↑, 부정 평가 62.0%)로 나타났다.

대통령 국정수행 응답자 특성별 변화

• 권역별로 부산·울산·경남(5.6%P↑, 35.7%→41.3%, 부정평가 55.2%), 인천·경기(3.1%P↑, 29.3%→32.4%, 부정 평가 65.0%), 대구·경북(2.0%P↑, 45.1%→47.1%, 부정평가 50.5%), 서울(1.3%P↑, 33.8%→35.1%, 부정평가 62.5%), 대전·세종·충청(1.3%P↓, 33.6%→32.3%, 부정평가 64.2%)

• 성별로 여성(3.3%P↑, 32.0%→35.3%, 부정평가 61.3%)

•연령대별로 40대(6.2%P↑, 19.7%→25.9%, 부정평가 72.7%), 50대(2.6%P↑, 29.3%→31.9%, 부정평가 66.3%), 60대(2.3%P↑, 45.2%→47.5%, 부정평가 50.0%), 20대(1.7%P↑, 24.0%→25.7%, 부정평가 71.3%), 70대 이상 (1.8%P↓, 52.9%→51.1%, 부정평가 42.7%), 30대(1.1%P↓, 29.4%→28.3%, 부정평가 68.7%)

• 지지 정당별로 무당층(4.2%P↑, 12.6%→16.8%, 부정평가 71.6%), 국민의힘 지지층(2.2%P↑, 82.3%→84.5%, 부정 평가 13.8%), 정의당 지지층(1.0%P↓, 22.4%→21.4%, 부정평가 75.6%)

•이념성향별로 진보층(3.4%P↑, 12.1%→15.5%, 부정평가 83.6%), 보수층(1.7%P↓, 61.7%→60.0%, 부정평가 38.0%)

• 직업별로 학생(5.1%P↑, 24.6%→29.7%, 부정평가 69.4%), 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3.8%P↑, 30.9%→34.7%, 부정 평가 62.8%), 자영업(3.5%P↑, 34.7%→38.2%, 부정평가 59.5%), 무직/은퇴/기타(2.0%P↑, 39.7%→41.7%, 부정평 가 53.2%), 가정주부(2.0%P↑, 40.9%→42.9%, 부정평가 52.9%), 농림어업(10.0%P↓, 46.0%→36.0%, 부정평가 60.1%)

[정당 지지도]더불어민주당 44.7%(1.0%P↓), 국민의힘 35.2%(0.7%P↑), 정의당 3.5%(0.2%P↑), 기타정당 2.1%(0.2%P ↓), 무당층 14.4%(0.2%P↑)

–  더불어민주당 2주 연속 하락, 국민의힘 2주 연속 상승, 民-國 양당 간 차이는 지난 주 11.2%P에서 9.5%P로 좁혀져, 오차범위 밖 격차 유지.

–  더불어민주당, 부산·울산·경남(3.0%P↓), 여성(2.2%P↓), 40대(7.2%P↓), 50대(2.9%P↓), 진보층(4.3%P↓), 무직/은퇴/ 기타(4.6%P↓), 자영업(2.2%P↓)에서 하락, 20대(3.2%P↑), 30대(3.3%P↑), 학생(3.8%P↑)에서는 상승.

–  국민의힘, 대구·경북(3.1%P↑), 여성(2.4%P↑), 40대(5.6%P↑), 진보층(2.1%P↑), 자영업(5.5%P↑), 학생(2.3%P↑)에서 상승, 대전·세종·충청(4.9%P↓), 30대(2.8%P↓), 농림어업(5.8%P↓)에서는 하락.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4월 3주차 주간 집계 대비 1.0%P 낮아진 44.7%, 국민의힘은 0.7%P 높아진 35.2%, 정의당은 0.2%P 높아진 3.5%를 기록하였다. 무당층은 0.2%P 증가한 14.4%로 조사됐다.

더불어민주당 응답자 특성별 변화

•권역별로 부산·울산·경남(3.0%P↓, 42.9%→39.9%), 서울(1.7%P↓, 42.2%→40.5%), 대전·세종·충청(1.7%P↓, 48.9%→47.2%)

  • 성별로 여성(2.2%P↓, 47.2%→45.0%)
  • 연령대별로 40대(7.2%P↓, 65.4%→58.2%), 50대(2.9%P↓, 53.5%→50.6%), 30대(3.3%P↑, 43.9%→47.2%), 20 대(3.2%P↑, 38.8%→42.0%)
  • 이념성향별로 진보층(4.3%P↓, 74.6%→70.3%), 중도층(1.9%P↑, 46.4%→48.3%)
  • 직업별로 무직/은퇴/기타(4.6%P↓, 41.1%→36.5%), 자영업(2.2%P↓, 46.2%→44.0%), 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 (1.1%P↓, 48.4%→47.3%), 학생(3.8%P↑, 32.7%→36.5%) 국민의힘 응답자 특성별 변화 •권역별로 대구·경북(3.1%P↑, 46.9%→50.0%), 서울(1.9%P↑, 35.0%→36.9%), 인천·경기(1.7%P↑, 31.8%→ 33.5%), 대전·세종·충청(4.9%P↓, 35.9%→31.0%), 광주·전라(1.1%P↓, 18.8%→17.7%) • 성별로 여성(2.4%P↑, 32.5%→34.9%) • 연령대별로 40대(5.6%P↑, 21.0%→26.6%), 30대(2.8%P↓, 31.4%→28.6%) •이념성향별로 진보층(2.1%P↑, 11.2%→13.3%), 보수층(1.3%P↓, 66.1%→64.8%), 중도층(1.2%P↓, 31.2%→ 30.0%) • 직업별로 자영업(5.5%P↑, 33.6%→39.1%), 학생(2.3%P↑, 30.2%→32.5%), 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1.6%P↑, 33.8%→35.4%), 무직/은퇴/기타(1.1%P↑, 41.5%→42.6%), 농림어업(5.8%P↓, 46.2%→40.4%) 무당층 응답자 특성별 변화
  • 권역별로 대전·세종·충청(6.0%P↑, 11.4%→17.4%), 부산·울산·경남(3.0%P↑, 10.2%→13.2%), 인천·경기 (1.6%P↓, 15.0%→13.4%), 대구·경북(1.5%P↓, 14.7%→13.2%), 서울(1.3%P↓, 16.6%→15.3%)
  • 성별로 남성(1.2%P↑, 13.9%→15.1%)
  • 연령대별로 50대(1.7%P↑, 10.4%→12.1%), 20대(1.6%P↓, 22.9%→21.3%)
  • 이념성향별로 진보층(1.1%P↑, 6.8%→7.9%) •직업별로 농림어업(8.1%P↑, 12.6%→20.7%), 무직/은퇴/기타(1.5%P↑, 12.8%→14.3%), 자영업(1.1%P↓, 14.1% →13.0%

이번 주간 집계는 4월 24일(월)부터 28일(금)까지 닷새 동안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79,298명에게 통화를 시도해 최종 2,507명이 응답을 완료, 3.2%의 응답률을 나타냈고, 무선(97%)·유선(3%) 자동응답 방식,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했다. 통계보정은 2023년 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별, 연령대별, 권역 별 림가중 부여 방식으로 이루어졌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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