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가에 한때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명예회장의 사망설이 돌자 현대모비스의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14일 오후 13시 현재 현대모비스는 전일대비 2만3000원(9.71%) 오른 24만2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현대모비스는 14.45%가 뛰면서 장중 25만3500원까지 치솟기도 했다.
현대글로비스도 4.9% 이상 급등했다.
같은 시간 현대차와 기아도 각각 0.37%, 0.99% 상승 중이다.
증권가에서 정몽구 회장의 위독설이 사망설로 번진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증권가에서는 정 회장이 VIP룸에서 사망했고 오는 17일 발표할 것이라는 비공식 소식지가 돌았다.
지난 2020년에도 정 회장이 위독하다는 소문이 번지면서 현대모비스의 주가가 큰 폭으로 오른 바 있다. 현대차의 최대주주는 지분율 21.64%의 현대모비스로 현대자동차그룹의 지주회사이다.
시중에는 정몽구 회장이 위독한 것은 과장된 것일 수 있지만 실제 병세가 악화되어 건강이 매주 좋지 않다는 소문이 도는 것도 사실이다. 현대측은 정 회장의 위독설과 관련한 소문을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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