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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미터 5월 4주 차 주간 동향

    l 尹 대통령 긍정평가 40.0%(1.0%P↑) 5주 연속 상승.. 12주 만에 40%대 회복

    리얼미터 2023년 5월 4주차 주간 집계(무선 97 : 유선 3, 총 2,504명 조사)에서 윤석열 대통령 취임 55주차 국정 수행 지지도(긍정 평가)가 지난주 5월 3주차 주간집계 대비 1.0%P 높아진 40.0%(매우 잘함 25.2%, 잘하는 편 14.8%)를 기록, 2023년 3월 1주차(42.9%) 이후 12주 만에 40%대를 회복했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 는 부정 평가는 56.7%(잘 못하는 편 8.7%, 매우 잘 못함 48.1%)로 1.2%P 낮아졌다. 긍정 평가와 부정 평가 간 차이는 16.7%P로 오차범위 밖이다. ‘잘 모름’은 3.3%를 보였다.

    한편, 윤석열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일간 지표는 지난주 금요일(19일) 38.2%(부정 평가 59.3%)로 마감한 후, 23일(화)에는 40.6%(2.4%P↑, 부정 평가 54.9%), 24일(수)에는 41.1%(0.5%P↑, 부정 평가 55.9%), 25일(목)에는 39.8%(1.3%P↓, 부정 평가 57.6%), 26일(금)에는 39.0%(0.8%P↓, 부정 평가 58.5%)로 나타났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5월 3주차 주간 집계 대비 2.1%P 높아진 44.5%, 국민의힘은 0.4%P 낮아진 38.1%, 정의당은 0.3%P 높아진 3.5%를 기록하였다. 무당층은 1.6%P 감소한 12.4%로 조사됐다.

    [윤석열 대통령 국정 수행 평가] 긍정 40.0%(1.0%P↑), 부정 56.7%(1.2%P↓)

    – 긍정평가, 5주 연속 상승하며 12주 만에 40%대로 다시 올라서

    – 긍정 평가, 대구·경북(3.5%P↑), 대전·세종·충청(3.1%P↑), 인천·경기(3.0%P↑), 서울(2.6%P↑), 여성(2.9%P↑), 70대 이상(8.0%P↑), 50대(3.1%P↑), 60대(2.4%P↑), 정의당 지지층(11.4%P↑), 무당층(6.5%P↑), 중도층(3.1%P↑), 보수층(2.4%P↑), 학생(7.9%P↑), 가정주부(5.6%P↑), 무직/은퇴/기타(4.0%P↑), 자영업(3.5%P↑)에서 상승.

    – 부정 평가, 광주·전라(5.5%P↑), 20대(3.8%P↑), 진보층(3.5%P↑), 사무/관리/전문직(3.4%P↑), 농림어업(18.7%P↑)에서 상승.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대표 이택수)가 미디어트리뷴 의뢰로 5월 22일(월)부터 26일(금)까지 닷새 동안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87,316명에게 통화를 시도해 최종 2,504명(무선 97 : 유선 3)이 응답을 완료한 2023년 5월 4주차 주간 집계 결과, 윤석열 대통령 취임 55주차 국정 수행 지지도(긍정 평가)가 지난주 5월 3주차 주간집계 대비 1.0%P 높아진 40.0%(매우 잘함 25.2%, 잘하는 편 14.8%)로 나타났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라는 부정 평가는 1.2%P 낮아진 56.7%(매우 잘못함 48.1%, 잘못하는 편 8.7%)로 집계됐다. ‘잘 모름’은 0.2%P 증가한 3.3%임. 긍정평가와 부정평가 간 차이는 16.7%P로 오차범위 밖이다.

    리얼미터 5월 4주 차 주간 동향

    윤석열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일간 지표는 지난주 금요일(19일) 38.2%(부정 평가 59.3%)로 마감한 후, 23일(화)에는 40.6%(2.4%P↑, 부정 평가 54.9%), 24일(수)에는 41.1%(0.5%P↑, 부정 평가 55.9%), 25일(목)에는 39.8%(1.3%P↓, 부정 평가 57.6%), 26일(금)에는 39.0%(0.8%P↓, 부정 평가 58.5%)로 나타났다.

    대통령 국정수행 응답자 특성별 변화

    •권역별로 대구·경북(3.5%P↑, 52.0%→55.5%, 부정평가 41.1%), 대전·세종·충청(3.1%P↑, 39.7%→42.8%, 부정평가 53.7%), 인천·경기(3.0%P↑, 36.4%→39.4%, 부정평가 58.4%), 서울(2.6%P↑, 39.5%→42.1%, 부정평가 54.3%), 광주·전라(7.4%P↓, 24.2%→16.8%, 부정평가 78.1%), 부산·울산·경남(1.9%P↓, 43.4%→41.5%, 부정평가 54.6%)

    •성별로 여성(2.9%P↑, 36.3%→39.2%, 부정평가 57.0%), 남성(1.1%P↓, 41.8%→40.7%, 부정평가 56.5%)

    •연령대별로 70대 이상(8.0%P↑, 53.7%→61.7%, 부정평가 31.9%), 50대(3.1%P↑, 35.3%→38.4%, 부정평가 59.7%), 60대(2.4%P↑, 47.4%→49.8%, 부정평가 46.9%), 20대(6.1%P↓, 39.0%→32.9%, 부정평가 60.7%), 30대(1.6%P↓, 37.4%→35.8%, 부정평가 62.5%)

    •지지 정당별로 정의당 지지층(11.4%P↑, 18.4%→29.8%, 부정평가 66.4%), 무당층(6.5%P↑, 17.0%→23.5%, 부정평가 62.9%)

    •이념성향별로 중도층(3.1%P↑, 34.2%→37.3%, 부정평가 60.5%), 보수층(2.4%P↑, 63.7%→66.1%, 부정평가 31.3%), 진보층(2.7%P↓, 18.0%→15.3%, 부정평가 84.0%)

    •직업별로 학생(7.9%P↑, 32.4%→40.3%, 부정평가 53.5%), 가정주부(5.6%P↑, 39.2%→44.8%, 부정평가 51.6%), 무직/은퇴/기타(4.0%P↑, 45.5%→49.5%, 부정평가 44.8%), 자영업(3.5%P↑, 44.1%→47.6%, 부정평가 50.1%), 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1.5%P↑, 34.6%→36.1%, 부정평가 61.3%), 농림어업(18.3%P↓, 56.9%→38.6%, 부정평가 54.1%)

    [정당 지지도]

    더불어민주당 44.5%(2.1%P↑), 국민의힘 38.1%(0.4%P↓), 정의당 3.5%(0.3%P↑), 기타정당 1.5%(0.4%P↓), 무당층 12.4%(1.6%P↓)

    – 더불어민주당 상승, 국민의힘 소폭 하락하며, 民-國 양당 간 차이는 지난 주 3.9%P에서 6.4%P로 1주 만에 다시 오차범위 밖으로 벌어져

    – 더불어민주당, 광주·전라(7.4%P↑), 부산·울산·경남(2.6%P↑), 인천·경기(2.2%P↑), 남성(3.4%P↑), 40대(6.9%P↑), 30대(6.8%P↑), 20대(3.5%P↑), 진보층(5.2%P↑), 농림어업(14.2%P↑), 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5.9%P↑), 사무/관리/전문직(4.2%P↑), 가정주부(2.8%P↑)에서 상승, 70대 이상(5.0%P↓), 학생(3.4%P↓), 무직/은퇴/기타(3.9%P↓)에서는 하락.

    – 국민의힘, 광주·전라(8.0%P↓), 부산·울산·경남(4.9%P↓), 남성(3.0%P↓), 20대(8.7%P↓), 농림어업(15.4%P↓), 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2.8%P↓), 사무/관리/전문직(2.2%P↓)에서 하락, 서울(5.0%P↑), 여성(2.1%P↑), 50대(2.7%P↑), 70대 이상(5.8%P↑), 무직/은퇴/기타(3.1%P↑), 학생(7.2%P↑)에서는 상승.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5월 3주차 주간 집계 대비 2.1%P 높아진 44.5%, 국민의힘은 0.4%P 낮아진 38.1%, 정의당은 0.3%P 높아진 3.5%를 기록하였다. 무당층은 1.6%P 감소한 12.4%로 조사됐다.

    더불어민주당 응답자 특성별 변화

    •권역별로 광주·전라(7.4%P↑, 54.1%→61.5%), 부산·울산·경남(2.6%P↑, 37.8%→40.4%), 인천·경기(2.2%P↑, 45.7%→47.9%), 대구·경북(1.1%P↑, 29.6%→30.7%), 서울(1.8%P↓, 42.1%→40.3%), 대전·세종·충청(1.7%P↓, 44.0%→42.3%)

    •성별로 남성(3.4%P↑, 40.3%→43.7%)

    •연령대별로 40대(6.9%P↑, 58.3%→65.2%), 30대(6.8%P↑, 39.3%→46.1%), 20대(3.5%P↑, 35.0%→38.5%), 60대(1.8%P↑, 37.1%→38.9%), 70대 이상(5.0%P↓, 30.0%→25.0%), 50대(1.7%P↓, 49.5%→47.8%)

    •이념성향별로 진보층(5.2%P↑, 71.4%→76.6%)

    •직업별로 농림어업(14.2%P↑, 27.3%→41.5%), 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5.9%P↑, 44.2%→50.1%), 사무/관리/전문직(4.2%P↑, 48.1%→52.3%), 가정주부(2.8%P↑, 43.0%→45.8%), 자영업(1.5%P↑, 40.4%→41.9%), 무직/은퇴/기타(3.9%P↓, 38.2%→34.3%)

    국민의힘 응답자 특성별 변화

    •권역별로 광주·전라(8.0%P↓, 25.9%→17.9%), 부산·울산·경남(4.9%P↓, 46.0%→41.1%), 서울(5.0%P↑, 38.2%→43.2%), 인천·경기(1.7%P↑, 35.2%→36.9%)

    •성별로 남성(3.0%P↓, 42.4%→39.4%), 여성(2.1%P↑, 34.7%→36.8%)

    •연령대별로 20대(8.7%P↓, 42.4%→33.7%), 30대(1.7%P↓, 36.9%→35.2%), 40대(1.5%P↓, 25.6%→24.1%), 70대 이상(5.8%P↑, 50.9%→56.7%), 50대(2.7%P↑, 34.0%→36.7%), 60대(1.4%P↑, 45.1%→46.5%)

    •직업별로 농림어업(15.4%P↓, 53.2%→37.8%), 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2.8%P↓, 37.9%→35.1%), 사무/관리/전문직(2.2%P↓, 33.8%→31.6%), 학생(7.2%P↑, 34.2%→41.4%)

    무당층 응답자 특성별 변화

    •권역별로 인천·경기(4.0%P↓, 15.2%→11.2%), 광주·전라(3.0%P↑, 12.3%→15.3%)

    •성별로 여성(2.4%P↓, 15.2%→12.8%)

    •연령대별로 30대(5.2%P↓, 19.5%→14.3%), 40대(4.2%P↓, 12.4%→8.2%), 60대(2.8%P↓, 12.7%→9.9%), 70대 이상(1.7%P↓, 13.2%→11.5%), 20대(4.2%P↑, 16.4%→20.6%)

    •이념성향별로 진보층(2.8%P↓, 7.4%→4.6%), 중도층(1.6%P↓, 17.8%→16.2%), 보수층(1.0%P↑, 8.1%→9.1%)

    •직업별로 가정주부(4.8%P↓, 12.6%→7.8%), 농림어업(4.4%P↓, 16.2%→11.8%), 자영업(3.6%P↓, 13.1%→9.5%), 학생(3.4%P↓, 25.3%→21.9%), 사무/관리/전문직(1.2%P↓, 13.6%→12.4%), 무직/은퇴/기타(2.4%P↑, 13.7%→16.1%)

    이번 주간 집계는 5월 22일(월)부터 26일(금)까지 닷새 동안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87,316명에게 통화를 시도해 최종 2,504명이 응답을 완료, 2.9%의 응답률을 나타냈고, 무선(97%)·유선(3%) 자동응답 방식,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했다. 통계보정은 2023년 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별, 연령대별, 권역별 림가중 부여 방식으로 이루어졌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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