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 尹 대통령 긍정평가 39.0%(2.2%P↑)… 4주 연속 상승, 40%대 근접
리얼미터 2023년 5월 3주차 주간 집계(무선 97 : 유선 3, 총 2,504명 조사)에서 윤석열 대통령 취임 54주차 국정 수행 지지도(긍정 평가)가 지난주 5월 2주차 주간집계 대비 2.2%P 높아진 39.0%(매우 잘함 24.0%, 잘하는 편 15.1%)를 기록, 4주 연속 상승하며 40%대 근접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 는 부정 평가는 57.9%(잘 못하는 편 7.5%, 매우 잘 못함 50.4%)로 2.9%P 낮아졌다. 부정평가는 3월 2주차(58.9%) 이후 10주 만에 50%대로 내려왔다. 긍정 평가와 부정 평가 간 차이는 18.9%P로 오차범위 밖이다. ‘잘 모름’은 3.1%를 보였다.
한편, 윤석열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일간 지표는 지난주 금요일(12일) 36.0%(부정 평가 61.6%)로 마감한 후, 16일(화)에는 38.5%(2.5%P↑, 부정 평가 58.4%), 17일(수)에는 39.7%(1.2%P↑, 부정 평가 56.8%), 18일(목)에는 40.5%(0.8%P↑, 부정 평가 55.9%), 19일(금)에는 38.2%(2.3%P↓, 부정 평가 59.3%)로 나타났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5월 2주차 주간 집계 대비 4.6%P 낮아진 42.4%, 국민의힘은 2.2%P 높아진 38.5%, 정의당은 변동 없는 3.2%를 기록하였다. 무당층은 1.9%P 증가한 14.0%로 조사됐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의 격차는 3.9%P로 3월 2주차 이후 10주 만에 오차범위 내로 좁혀졌다.
[윤석열 대통령 국정 수행 평가] 긍정 39.0%(2.2%P↑), 부정 57.9%(2.9%P↓)– 긍정평가, 4주 연속 상승하며 40%대 근접. 부정평가는 3월 2주차 이후 10주 만에 50%대로 내려가
– 긍정 평가, 대전·세종·충청(4.0%P↑), 서울(3.4%P↑), 인천·경기(2.5%P↑), 남성(2.7%P↑), 20대(11.1%P↑), 30대(5.3%P↑), 보수층(3.1%P↑), 진보층(2.3%P↑), 농림어업(9.1%P↑), 사무/관리/전문직(4.3%P↑)에서 상승.
– 부정 평가, 40대(1.8%P↑), 70대 이상(1.8%P↑)에서 상승.
윤석열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일간 지표는 지난주 금요일(12일) 36.0%(부정 평가 61.6%)로 마감한 후, 16일(화)에는 38.5%(2.5%P↑, 부정 평가 58.4%), 17일(수)에는 39.7%(1.2%P↑, 부정 평가 56.8%), 18일(목)에는 40.5%(0.8%P↑, 부정 평가 55.9%), 19일(금)에는 38.2%(2.3%P↓, 부정 평가 59.3%)로 나타났다.
대통령 국정수행 응답자 특성별 변화
•권역별로 대전·세종·충청(4.0%P↑, 35.7%→39.7%, 부정평가 56.5%), 서울(3.4%P↑, 36.1%→39.5%, 부정평가 57.9%), 인천·경기(2.5%P↑, 33.9%→36.4%, 부정평가 60.9%), 부산·울산·경남(1.8%P↑, 41.6%→43.4%, 부정평가 53.3%)
•성별로 남성(2.7%P↑, 39.1%→41.8%, 부정평가 55.8%), 여성(1.8%P↑, 34.5%→36.3%, 부정평가 60.0%)
•연령대별로 20대(11.1%P↑, 27.9%→39.0%, 부정평가 56.9%), 30대(5.3%P↑, 32.1%→37.4%, 부정평가 60.6%), 50대(1.4%P↑, 33.9%→35.3%, 부정평가 63.1%), 70대 이상(3.4%P↓, 57.1%→53.7%, 부정평가 39.5%), 40대(1.5%P↓, 27.1%→25.6%, 부정평가 73.1%)
•지지 정당별로 무당층(3.0%P↓, 20.0%→17.0%, 부정평가 70.6%), 정의당 지지층(1.5%P↓, 19.9%→18.4%, 부정평가 78.7%)
•이념성향별로 보수층(3.1%P↑, 60.6%→63.7%, 부정평가 34.1%), 진보층(2.3%P↑, 15.7%→18.0%, 부정평가 80.5%)
•직업별로 농림어업(9.1%P↑, 47.8%→56.9%, 부정평가 35.4%), 사무/관리/전문직(4.3%P↑, 30.1%→34.4%, 부정평가 64.2%), 자영업(1.5%P↑, 42.6%→44.1%, 부정평가 53.9%), 학생(1.4%P↑, 31.0%→32.4%, 부정평가 62.2%), 무직/은퇴/기타(1.0%P↓, 46.5%→45.5%, 부정평가 49.2%)
[정당 지지도]더불어민주당 42.4%(4.6%P↓), 국민의힘 38.5%(2.2%P↑), 정의당 3.2%(0.0%P-), 기타정당 1.9%(0.4%P↑), 무당층 14.0%(1.9%P↑)
– 더불어민주당 하락, 국민의힘 상승, 民-國 양당 간 차이는 지난 주 10.7%P에서 3.9%P로 3월 2주차 이후 10주 만에 오차범위 내로 격차 좁혀져.
– 더불어민주당, 대전·세종·충청(9.8%P↓), 부산·울산·경남(6.3%P↓), 대구·경북(5.9%P↓), 인천·경기(4.6%P↓), 광주·전라(2.6%P↓), 여성(6.3%P↓), 남성(2.8%P↓), 20대(12.9%P↓), 30대(8.5%P↓), 60대(3.8%P↓), 50대(3.1%P↓), 중도층(4.7%P↓), 보수층(4.5%P↓), 자영업(9.6%P↓), 농림어업(9.4%P↓), 학생(6.4%P↓), 사무/관리/전문직(4.4%P↓), 가정주부(3.7%P↓), 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2.7%P↓)에서 하락.
– 국민의힘, 부산·울산·경남(5.1%P↑), 인천·경기(2.5%P↑), 대구·경북(2.2%P↑), 광주·전라(2.2%P↑), 남성(3.2%P↑), 20대(12.0%P↑), 30대(6.8%P↑), 보수층(3.3%P↑), 진보층(2.2%P↑), 농림어업(9.9%P↑), 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5.2%P↑), 가정주부(3.5%P↑), 사무/관리/전문직(2.7%P↑), 자영업(2.4%P↑)에서 상승, 70대 이상(2.2%P↓), 학생(2.1%P↓), 무직/은퇴/기타(3.8%P↓)에서는 하락.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5월 2주차 주간 집계 대비 4.6%P 낮아진 42.4%, 국민의힘은 2.2%P 높아진 38.5%, 정의당은 변동 없는 3.2%를 기록하였다. 무당층은 1.9%P 증가한 14.0%로 조사됐다.
더불어민주당 응답자 특성별 변화
•권역별로 대전·세종·충청(9.8%P↓, 53.8%→44.0%), 부산·울산·경남(6.3%P↓, 44.1%→37.8%), 대구·경북(5.9%P↓, 35.5%→29.6%), 인천·경기(4.6%P↓, 50.3%→45.7%), 광주·전라(2.6%P↓, 56.7%→54.1%)
•성별로 여성(6.3%P↓, 50.7%→44.4%), 남성(2.8%P↓, 43.1%→40.3%)
•연령대별로 20대(12.9%P↓, 47.9%→35.0%), 30대(8.5%P↓, 47.8%→39.3%), 60대(3.8%P↓, 40.9%→37.1%), 50대(3.1%P↓, 52.6%→49.5%)
•이념성향별로 중도층(4.7%P↓, 50.3%→45.6%), 보수층(4.5%P↓, 23.5%→19.0%), 진보층(1.7%P↓, 73.1%→71.4%)
•직업별로 자영업(9.6%P↓, 50.0%→40.4%), 농림어업(9.4%P↓, 36.7%→27.3%), 학생(6.4%P↓, 40.0%→33.6%), 사무/관리/전문직(4.4%P↓, 52.5%→48.1%), 가정주부(3.7%P↓, 46.7%→43.0%), 무직/은퇴/기타(1.4%P↑, 36.8%→38.2%)
국민의힘 응답자 특성별 변화
•권역별로 부산·울산·경남(5.1%P↑, 40.9%→46.0%), 인천·경기(2.5%P↑, 32.7%→35.2%), 대구·경북(2.2%P↑, 49.8%→52.0%), 광주·전라(2.2%P↑, 23.7%→25.9%)
•성별로 남성(3.2%P↑, 39.2%→42.4%), 여성(1.3%P↑, 33.4%→34.7%)
•연령대별로 20대(12.0%P↑, 30.4%→42.4%), 30대(6.8%P↑, 30.1%→36.9%), 70대 이상(2.2%P↓, 53.1%→50.9%), 40대(1.9%P↓, 27.5%→25.6%), 60대(1.1%P↓, 46.2%→45.1%)
•이념성향별로 보수층(3.3%P↑, 65.4%→68.7%), 진보층(2.2%P↑, 11.9%→14.1%)
•직업별로 농림어업(9.9%P↑, 43.3%→53.2%), 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5.2%P↑, 32.7%→37.9%), 가정주부(3.5%P↑, 36.3%→39.8%), 사무/관리/전문직(2.7%P↑, 31.1%→33.8%), 자영업(2.4%P↑, 40.8%→43.2%), 무직/은퇴/기타(3.8%P↓, 44.7%→40.9%)
무당층 응답자 특성별 변화
•권역별로 대전·세종·충청(7.7%P↑, 8.0%→15.7%), 인천·경기(2.4%P↑, 12.8%→15.2%), 부산·울산·경남(2.3%P↑, 10.2%→12.5%)
•성별로 여성(3.8%P↑, 11.4%→15.2%)
•연령대별로 60대(4.0%P↑, 8.7%→12.7%), 30대(2.9%P↑, 16.6%→19.5%), 70대 이상(2.4%P↑, 10.8%→13.2%), 20대(1.2%P↑, 15.2%→16.4%), 50대(1.2%P↑, 9.8%→11.0%)
•이념성향별로 중도층(4.2%P↑, 13.6%→17.8%)
•직업별로 자영업(7.2%P↑, 5.9%→13.1%), 학생(6.5%P↑, 18.8%→25.3%), 농림어업(1.8%P↑, 14.4%→16.2%), 사무/관리/전문직(1.5%P↑, 12.1%→13.6%), 가정주부(1.3%P↑, 11.3%→12.6%), 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3.6%P↓, 15.0%→11.4%)
이번 주간 집계는 5월 15일(월)부터 19일(금)까지 닷새 동안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78,700명에게 통화를 시도해 최종 2,504명이 응답을 완료, 3.2%의 응답률을 나타냈고, 무선(97%)·유선(3%) 자동응답 방식,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했다. 통계보정은 2023년 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별, 연령대별, 권역별 림가중 부여 방식으로 이루어졌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