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형 인천광역시교육감 예비후보는 2026년 3월 13일, 만18~19세 학생들의 사회 진출 역량 강화를 위해 운전면허 취득비용을 지원하는 정책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이 후보는 인천시를 교육청 권역별로 구분하여 운전면허 학원과 위탁 계약을 체결하고, 학원 강의와 도로 주행비용을 지원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졸업을 앞둔 학생들의 취업 및 사회 진출 준비를 실질적으로 돕기 위한 것이다.
이대형 예비후보는 “특성화고 등에 재학 중인 7천여 명의 학생들은 졸업 전 현장 실습이나 창업 준비 등으로 운전면허 취득이 필요한 경우가 많다”며, “18~19세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졸업 전에 운전면허를 취득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실제로 경기도교육청은 안산시, 평택시, 파주시 등 지자체와 협력하여 고등학교 3학년 학생 대상으로 운전학원 수강료와 응시료 등 30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을 진행 중이며, 2025년 사업 첫 해에 경기도 학생들의 77%가 운전면허 취득을 신청하겠다고 응답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
한편 이번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국민의힘 김종배 미추홀구청장 후보와 김일중 연수구의원 후보도 학생들의 운전면허 취득비용을 교육청 매칭펀드 사업으로 지원하는 조례 제정을 공약하고 있어, 청년층 지원 정책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대형 예비후보는 “청년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사회 진출에 필요한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인천시교육청이 청년 지원의 모범사례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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