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이 13일 공관위원장직에서 물러났다.
이 위원장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이번 공천 과정에서 모든 책임을 제가 지겠다”며 “공천관리위원장 자리에서 사퇴한다”고 밝혔다.
그는 “공천 과정에서 변화와 혁신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며 맡은 역할을 다하기 위해 노력했다”면서도 “다양한 의견을 존중하는 과정에서 제가 구상했던 방향을 더 이상 추진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공관위원장직에서 물러나겠다”며 “당의 단합과 6·3 지방선거 승리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 위원장은 지난달 12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에 의해 공천관리위원장으로 임명됐다. 그러나 임명된 지 약 한 달 만에, 6·3 지방선거를 약 80여 일 앞둔 시점에서 자리에서 물러나게 됐다.
top_tier_1@naver.com


![[기자수첩]5호선, ‘광역교통’ 본질 잃은 누더기 노선 경계해야](https://telegraphkorea.com/wp-content/uploads/2026/03/0000028768_002_20231218131402149-300x225.jpg)


![[기자수첩]5호선, ‘광역교통’ 본질 잃은 누더기 노선 경계해야](https://telegraphkorea.com/wp-content/uploads/2026/03/0000028768_002_20231218131402149.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