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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1천523채 경매’…인천 미추홀구 어쩌다 전세사기 온상 됐나
2023년 04월 20일
“배가 고파서”…물건 훔치고 이름·연락처 남긴 편의점 절도범
2023년 04월 19일
국방부, 포탄 반출 질문에 “한미, 우크라 지원방안 협의”
2023년 04월 18일
성남시, ‘처짐 현상’ 탄천 수내교 등 4개 교량 보행로 재시공
2023년 04월 18일
보증금 9천만원이 3분의1로…전세사기 피해자, 경매중단 등 요구
2023년 04월 17일
구치소서 일시 풀려난 마약상, 1년여 도주하며 또 마약 유통
2023년 04월 14일
인천서 마약사범 4년 새 52% 증가…경찰 집중단속 돌입
2023년 04월 12일
중앙선 넘은 음주 차량에 음식 배달하던 50대 숨져
2023년 04월 10일
‘옆집 나무가 태양광 가려’…말다툼 중 이웃 살해한 40대 구속
2023년 04월 05일
“갑자기 보행로가 폭삭”…분당 정자동 교량 붕괴로 2명 사상
2023년 04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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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론스타 승소, 한동훈이 4000억 막은 셈… 누군 7800억 사기꾼에게 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