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News
  • 나나, 자택 침입 강도 무고 혐의로 맞고소…”허위 주장에 단호 대응”

나나, 자택 침입 강도 무고 혐의로 맞고소…”허위 주장에 단호 대응”

나나, 자택 침입 강도 무고 혐의로 맞고소…”허위 주장에 단호 대응”

배우 나나가 자택에 침입해 강도 행각을 벌인 남성을 무고 혐의로 맞고소하며 법적 대응에 나섰다.

나나의 소속사 써브라임은 23일 공식 입장을 내고 “가해자는 자신의 범죄 사실에 대해 반성하지 않은 채 피해자를 상대로 역고소를 제기하고, 진술을 여러 차례 번복하며 허위 주장을 반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는 명백한 의도의 2차 가해로 판단해 무고죄로 고소 절차를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나나는 지난해 11월 경기도 구리시 자택에 침입해 금품을 요구하며 흉기로 위협한 혐의로 구속기소 된 30대 남성 A씨로부터 살인미수 및 특수상해 혐의로 고소당한 바 있다. A씨는 같은 해 12월 구치소에서 “나나에게 흉기로 피해를 입었다”며 고소장을 제출했다.

그러나 경찰은 수사 결과 나나의 행위가 위급한 상황에서의 정당방위에 해당한다고 판단해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 이에 대해 소속사는 “수사기관이 가해자의 주장이 사실이 아님을 공식적으로 확인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써브라임은 또 “가해자의 반인륜적이고 악의적인 행태에 대해 민형사상 가능한 모든 조치를 취해 반드시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한편 A씨에 대한 형사 재판은 현재 진행 중이며, A씨는 지난 20일 열린 첫 공판에서 공소 사실 대부분을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top_tier_1@naver.com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