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 尹 대통령 긍정평가 42.9%(2.5%P↑)… 국힘 44.3%, 民 40.7%
리얼미터 2022년 3월 1주차 주간 집계(무선 97 : 유선 3, 총 2,006명 조사)에서 윤석열 대통령 취임 43주차 국정 수 행 지지도(긍정 평가)가 지난주 2월 4주차 주간집계 대비 2.5%P 높아진 42.9%(매우 잘함 25.7%, 잘하는 편 17.2%) 를 기록, 40%대 초중반대의 지지율을 보이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 는 부정 평가는 53.2%(잘 못하는 편 8.5%, 매우 잘 못함 44.7%)로 3.8%P 낮아졌다. 긍정 평가와 부정 평가 간 차이는 10.3%P로 오차범위 밖이다. ‘잘 모름’은 3.9%를 보였다.
한편, 윤석열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일간 지표는 지난주 금요일(24일) 40.9%(부정 평가 56.4%)로 마감한 후, 28일 (화)에는 44.1%(3.2%P↑, 부정 평가 52.3%), 2일(목)에는 43.4%(0.7%P↓, 부정 평가 52.6%), 3일(금)에는 41.7%(1.7%P↓, 부정 평가 54.1%)로 나타났다.
정당 지지도는 국민의힘이 지난 2월 4주차 주간 집계 대비 2.1%P 높아진 44.3%, 더불어민주당은 3.2%P 낮아진 40.7%, 정의당은 0.1%P 높아진 2.8%를 기록하였다. 무당층은 0.6%P 증가한 10.0%로 조사됐다.
[윤석열 대통령 국정 수행 평가] 긍정 42.9%(2.5%P↑), 부정 53.2%(3.8%P↓)
– 긍정평가, 상승세 보이며, 3주 째 40%대 지지율 이어가
– 긍정 평가, 서울(5.4%P↑), 대구·경북(5.0%P↑), 부산·울산·경남(4.4%P↑), 여성(4.0%P↑), 20대(7.8%P↑), 60대(3.9%P ↑), 40대(3.8%P↑), 무당층(5.4%P↑), 중도층(4.7%P↑), 진보층(3.9%P↑), 보수층(2.1%P↑), 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 (7.4%P↑), 농림어업(6.5%P↑), 학생(5.6%P↑), 자영업(4.9%P↑)에서 상승.
– 부정 평가, 정의당 지지층(1.5%P↑)에서 상승.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대표 이택수)가 미디어트리뷴 의뢰로 2월 27일(월)부터 28일(화), 3월 2일(목)부터 3일 (금)까지 나흘 동안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63,795명에게 통화를 시도해 최종 2,006명(무선 97 : 유선 3)이 응답을 완 료한 2022년 3월 1주차 주간 집계 결과, 윤석열 대통령 취임 43주차 국정 수행 지지도(긍정 평가)가 지난주 2월 4주차 주간집계 대비 2.5%P 높아진 42.9%(매우 잘함 25.7%, 잘하는 편 17.2%)로 나타났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라는 부정 평가는 3.8%P 낮아진 53.2%(매우 잘못함 44.7%, 잘못하는 편 8.5%)로 집계 됐다. ‘잘 모름’은 1.2%P 증가한 3.9%임. 긍정평가와 부정평가 간 차이는 10.3%P로 오차범위 밖이다.
대통령 국정수행 응답자 특성별 변화
•권역별로 서울(5.4%P↑, 38.6%→44.0%, 부정평가 52.6%), 대구·경북(5.0%P↑, 50.9%→55.9%, 부정평가 38.0%), 부산·울산·경남(4.4%P↑, 47.4%→51.8%, 부정평가 44.5%), 광주·전라(1.1%P↑, 21.6%→22.7%, 부정 평가 72.6%)
• 성별로 여성(4.0%P↑, 39.0%→43.0%, 부정평가 53.2%), 남성(1.1%P↑, 41.7%→42.8%, 부정평가 53.2%) •연령대별로 20대(7.8%P↑, 30.1%→37.9%, 부정평가 55.1%), 60대(3.9%P↑, 49.2%→53.1%, 부정평가 44.4%),
40대(3.8%P↑, 26.1%→29.9%, 부정평가 67.5%), 30대(1.7%P↓, 37.4%→35.7%, 부정평가 57.6%)
• 지지 정당별로 무당층(5.4%P↑, 20.4%→25.8%, 부정평가 58.0%), 정의당 지지층(1.8%P↓, 38.6%→36.8%, 부정평가 59.8%)
•이념성향별로 중도층(4.7%P↑, 36.0%→40.7%, 부정평가 55.9%), 진보층(3.9%P↑, 14.7%→18.6%, 부정평가
79.6%), 보수층(2.1%P↑, 65.0%→67.1%, 부정평가 29.7%)
•직업별로 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7.4%P↑, 37.8%→45.2%, 부정평가 49.6%), 농림어업(6.5%P↑, 50.3%→56.8%, 부정평가 40.1%), 학생(5.6%P↑, 30.9%→36.5%, 부정평가 53.1%), 자영업(4.9%P↑, 42.5%→47.4%, 부정평가 51.4%), 무직/은퇴/기타(1.4%P↑, 49.4%→50.8%, 부정평가 43.9%), 가정주부(1.3%P↓, 51.1%→49.8%, 부정평가 46.1%)
[정당 지지도]국민의힘 44.3%(2.1%P↑), 더불어민주당 40.7%(3.2%P↓), 정의당 2.8%(0.1%P↑), 기타정당 2.2%(0.3%P ↑), 무당층 10.0%(0.6%P↑)
– 더불어민주당 하락, 국민의힘 상승하며, 國-民 양당 간 차이는 3.6%P로 오차범위 내 접전
– 국민의힘, 대구·경북(6.2%P↑), 부산·울산·경남(5.1%P↑), 대전·세종·충청(2.6%P↑), 서울(2.3%P↑), 여성(3.6%P↑), 40 대(6.4%P↑), 60대(4.5%P↑), 20대(3.1%P↑), 진보층(3.9%P↑), 중도층(3.1%P↑), 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9.8%P↑), 림어업(8.8%P↑), 학생(2.1%P↑), 에서 상승.
– 더불어민주당, 대구·경북(5.7%P↓), 광주·전라(5.0%P↓), 대전·세종·충청(4.5%P↓), 서울(3.6%P↓), 여성(5.0%P↓), 40 대(6.6%P↓), 20대(5.5%P↓), 60대(4.5%P↓), 30대(4.5%P↓), 진보층(9.2%P↓), 중도층(4.4%P↓), 판매/생산/노무/서 비스직(13.7%P↓), 농림어업(2.7%P↓), 가정주부(2.3%P↓), 학생(2.1%P↓)에서 하락.
정당 지지도는 국민의힘이 지난 2월 4주차 주간 집계 대비 2.1%P 높아진 44.3%, 더불어민주당은 3.2%P 낮아진 40.7%, 정의당은 0.1%P 높아진 2.8%를 기록하였다. 무당층은 0.6%P 증가한 10.0%로 조사됐다.
국민의힘 응답자 특성별 변화
– 권역별로 대구·경북(6.2%P↑, 52.0%→58.2%), 부산·울산·경남(5.1%P↑, 46.4%→51.5%), 대전·세종·충청 (2.6%P↑, 43.9%→46.5%), 서울(2.3%P↑, 43.4%→45.7%), 광주·전라(1.4%P↑, 20.1%→21.5%)
– 성별로 여성(3.6%P↑, 38.1%→41.7%)
-연령대별로 40대(6.4%P↑, 25.7%→32.1%), 60대(4.5%P↑, 49.9%→54.4%), 20대(3.1%P↑, 38.2%→41.3%), 50 대(1.6%P↓, 44.4%→42.8%)
-이념성향별로 진보층(3.9%P↑, 12.1%→16.0%), 중도층(3.1%P↑, 37.8%→40.9%), 보수층(1.8%P↑, 72.6%→ 74.4%)
-직업별로 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9.8%P↑, 37.0%→46.8%), 농림어업(8.8%P↑, 43.3%→52.1%), 학생(2.1%P↑, 44.7%→46.8%), 가정주부(2.0%P↑, 46.8%→48.8%), 자영업(2.0%P↑, 46.7%→48.7%), 무직/은퇴/기타(1.5%P↓, 50.6%→49.1%)
더불어민주당 응답자 특성별 변화
-권역별로 대구·경북(5.7%P↓, 32.7%→27.0%), 광주·전라(5.0%P↓, 64.1%→59.1%), 대전·세종·충청(4.5%P↓, 45.2%→40.7%), 서울(3.6%P↓, 43.3%→39.7%), 인천·경기(1.8%P↓, 45.0%→43.2%), 부산·울산·경남(1.6%P ↓, 38.0%→36.4%)
-성별로 여성(5.0%P↓, 46.8%→41.8%), 남성(1.5%P↓, 41.0%→39.5%)
-연령대별로 40대(6.6%P↓, 63.3%→56.7%), 20대(5.5%P↓, 41.0%→35.5%), 60대(4.5%P↓, 38.3%→33.8%), 30 대(4.5%P↓, 44.9%→40.4%), 50대(1.8%P↑, 43.5%→45.3%)
-이념성향별로 진보층(9.2%P↓, 77.7%→68.5%), 중도층(4.4%P↓, 47.3%→42.9%), 보수층(1.2%P↓, 19.2%→ 18.0%)
-직업별로 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13.7%P↓, 51.1%→37.4%), 농림어업(2.7%P↓, 32.8%→30.1%), 가정주부 (2.3%P↓, 39.5%→37.2%), 학생(2.1%P↓, 34.4%→32.3%), 자영업(1.9%P↓, 44.4%→42.5%), 무직/은퇴/기타 (1.9%P↓, 33.9%→32.0%)
무당층 응답자 특성별 변화
-권역별로 대구·경북(4.2%P↑, 7.8%→12.0%), 서울(2.0%P↑, 7.8%→9.8%), 대전·세종·충청(1.9%P↑, 8.4%→ 10.3%), 부산·울산·경남(2.3%P↓, 10.4%→8.1%), 인천·경기(1.4%P↓, 10.1%→8.7%), 광주·전라(1.0%P↓, 11.9%→10.9%)
-연령대별로 30대(4.1%P↑, 9.0%→13.1%), 70대 이상(2.9%P↑, 8.7%→11.6%), 20대(1.1%P↑, 13.7%→14.8%), 60대(2.6%P↓, 8.7%→6.1%), 50대(1.5%P↓, 8.9%→7.4%)
-이념성향별로 중도층(1.8%P↑, 10.5%→12.3%)
-직업별로 학생(4.2%P↑, 14.5%→18.7%), 가정주부(3.2%P↑, 7.6%→10.8%), 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2.6%P↑, 7.0%→9.6%), 무직/은퇴/기타(1.0%P↑, 10.8%→11.8%), 농림어업(9.8%P↓, 19.7%→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