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터 6월 2주 차 주간 동향

l 尹 대통령 긍정평가 38.3%(1.5%P↓)… 民 44.2%, 국힘 36.8%

리얼미터 2023년 6월 2주차 주간 집계(무선 97 : 유선 3, 총 2,004명 조사)에서 윤석열 대통령 취임 57주차 국정 수행 지지도(긍정 평가)가 지난주 6월 1주차 주간집계 대비 1.5%P 낮아진 38.3%(매우 잘함 25.1%, 잘하는 편 13.1%)를 기록, 2주 연속 하락했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 는 부정 평가는 59.0%(잘 못하는 편 8.0%, 매우 잘 못함 51.0%)로 1.6%P 높아졌다. 긍정 평가와 부정 평가 간 차이는 20.7%P로 오차범위 밖이다. ‘잘 모름’은 2.7%를 보였다.

한편, 윤석열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일간 지표는 지난주 금요일(2일) 41.0%(부정 평가 55.9%)로 마감한 후, 7일(수)에는 36.6%(4.4%P↓, 부정 평가 60.6%), 8일(목)에는 37.3%(0.7%P↑, 부정 평가 59.6%), 9일(금)에는 39.9%(2.6%P↑, 부정 평가 57.5%)로 나타났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6월 1주차 주간 집계 대비 0.5%P 높아진 44.2%, 국민의힘은 2.6%P 낮아진 36.8%, 정의당은 0.6%P 높아진 2.9%를 기록하였다. 무당층은 1.9%P 증가한 14.2%로 조사됐다.

[윤석열 대통령 국정 수행 평가] 긍정 38.3%(1.5%P↓), 부정 59.0%(1.6%P↑)

– 긍정 평가, 2주 연속 하락하며 30%대 중후반 기록. 일간집계 주후반 소폭 올라가

– 긍정 평가, 광주·전라(5.0%P↑), 20대(2.7%P↑), 정의당 지지층(4.0%P↑), 중도층(2.9%P↑)에서 상승.

– 부정 평가, 대전·세종·충청(5.8%P↑), 인천·경기(4.5%P↑), 서울(2.2%P↑), 남성(2.9%P↑), 30대(5.0%P↑), 60대(4.3%P↑), 50대(2.3%P↑), 보수층(5.3%P↑), 진보층(2.4%P↑), 농림어업(12.2%P↑), 자영업(3.2%P↑), 사무/관리/전문직(2.6%P↑)에서 상승.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대표 이택수)가 미디어트리뷴 의뢰로 6월 5일(월), 7일(수)부터 9일(금)까지 나흘 동안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69,578명에게 통화를 시도해 최종 2,004명(무선 97 : 유선 3)이 응답을 완료한 2023년 6월 2주차 주간 집계 결과, 윤석열 대통령 취임 57주차 국정 수행 지지도(긍정 평가)가 지난주 6월 1주차 주간집계 대비 1.5%P 낮아진 38.3%(매우 잘함 25.1%, 잘하는 편 13.1%)로 나타났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라는 부정 평가는 1.6%P 높아진 59.0%(매우 잘못함 51.0%, 잘못하는 편 8.0%)로 집계됐다. ‘잘 모름’은 0.1%P 감소한 2.7%임. 긍정평가와 부정평가 간 차이는 20.7%P로 오차범위 밖이다.

리얼터 6월 2주 차 주간 동향

윤석열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일간 지표는 지난주 금요일(2일) 41.0%(부정 평가 55.9%)로 마감한 후, 7일(수)에는 36.6%(4.4%P↓, 부정 평가 60.6%), 8일(목)에는 37.3%(0.7%P↑, 부정 평가 59.6%), 9일(금)에는 39.9%(2.6%P↑, 부정 평가 57.5%)로 나타났다.

대통령 국정수행 응답자 특성별 변화

•권역별로 대전·세종·충청(7.1%P↓, 42.4%→35.3%, 부정평가 60.1%), 서울(3.9%P↓, 41.8%→37.9%, 부정평가 58.7%), 인천·경기(3.1%P↓, 36.9%→33.8%, 부정평가 64.4%), 광주·전라(5.0%P↑, 16.5%→21.5%, 부정평가 76.1%)

•성별로 남성(3.4%P↓, 42.5%→39.1%, 부정평가 58.5%)

•연령대별로 30대(6.0%P↓, 38.2%→32.2%, 부정평가 65.7%), 60대(5.1%P↓, 49.3%→44.2%, 부정평가 52.4%), 50대(1.3%P↓, 37.1%→35.8%, 부정평가 63.2%), 20대(2.7%P↑, 30.9%→33.6%, 부정평가 63.0%)

•지지 정당별로 정의당 지지층(4.0%P↑, 22.9%→26.9%, 부정평가 73.1%), 무당층(1.4%P↑, 19.7%→21.1%, 부정평가 67.5%)

•이념성향별로 진보층(3.8%P↓, 16.6%→12.8%, 부정평가 84.0%), 보수층(3.3%P↓, 66.5%→63.2%, 부정평가 35.6%), 중도층(2.9%P↑, 37.9%→40.8%, 부정평가 57.7%)

•직업별로 농림어업(8.7%P↓, 55.2%→46.5%, 부정평가 52.0%), 자영업(3.6%P↓, 47.9%→44.3%, 부정평가 53.6%), 학생(2.8%P↓, 35.7%→32.9%, 부정평가 61.1%), 사무/관리/전문직(2.3%P↓, 30.7%→28.4%, 부정평가 70.6%), 무직/은퇴/기타(1.5%P↑, 47.8%→49.3%, 부정평가 45.8%)

[정당 지지도]

더불어민주당 44.2%(0.5%P↑), 국민의힘 36.8%(2.6%P↓), 정의당 2.9%(0.6%P↑), 기타정당 1.9%(0.4%P↓), 무당층 14.2%(1.9%P↑)

– 더불어민주당 상승, 국민의힘 하락하며, 民-國 양당 간 차이는 지난 주 4.3%P에서 7.4%P로 오차범위 밖으로 벌어져

– 더불어민주당, 대전·세종·충청(6.8%P↑), 30대(8.8%P↑), 60대(4.3%P↑), 보수층(3.8%P↑), 농림어업(7.1%P↑), 자영업(3.3%P↑), 사무/관리/전문직(2.8%P↑)에서 상승, 20대(8.8%P↓), 중도층(3.8%P↓), 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4.0%P↓), 학생(5.2%P↓)에서는 하락.

– 국민의힘, 대전·세종·충청(7.4%P↓), 서울(4.0%P↓), 부산·울산·경남(3.6%P↓), 인천·경기(3.5%P↓), 여성(3.2%P↓), 30대(8.9%P↓), 60대(3.8%P↓), 70대 이상(3.2%P↓), 보수층(5.8%P↓), 진보층(3.5%P↓), 자영업(7.0%P↓), 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5.0%P↓), 가정주부(3.9%P↓)에서 하락, 광주·전라(7.0%P↑), 20대(2.7%P↑), 중도층(2.3%P↑), 학생(3.5%P↑)에서는 상승.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6월 1주차 주간 집계 대비 0.5%P 높아진 44.2%, 국민의힘은 2.6%P 낮아진 36.8%, 정의당은 0.6%P 높아진 2.9%를 기록하였다. 무당층은 1.9%P 증가한 14.2%로 조사됐다.

더불어민주당 응답자 특성별 변화

•권역별로 대전·세종·충청(6.8%P↑, 40.6%→47.4%), 대구·경북(1.3%P↓, 30.7%→29.4%)

•성별로 남성(1.6%P↑, 42.2%→43.8%)

•연령대별로 30대(8.8%P↑, 38.6%→47.4%), 60대(4.3%P↑, 37.8%→42.1%), 20대(8.8%P↓, 48.0%→39.2%)

•이념성향별로 보수층(3.8%P↑, 18.7%→22.5%), 중도층(3.8%P↓, 45.7%→41.9%)

•직업별로 농림어업(7.1%P↑, 31.7%→38.8%), 자영업(3.3%P↑, 38.6%→41.9%), 사무/관리/전문직(2.8%P↑, 51.4%→54.2%), 학생(5.2%P↓, 40.7%→35.5%), 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4.0%P↓, 46.3%→42.3%)

국민의힘 응답자 특성별 변화

•권역별로 대전·세종·충청(7.4%P↓, 44.2%→36.8%), 서울(4.0%P↓, 40.0%→36.0%), 부산·울산·경남(3.6%P↓, 48.9%→45.3%), 인천·경기(3.5%P↓, 36.6%→33.1%), 광주·전라(7.0%P↑, 14.8%→21.8%)

•성별로 여성(3.2%P↓, 37.0%→33.8%), 남성(1.8%P↓, 41.7%→39.9%)

•연령대별로 30대(8.9%P↓, 38.7%→29.8%), 60대(3.8%P↓, 47.1%→43.3%), 70대 이상(3.2%P↓, 60.1%→56.9%), 50대(2.0%P↓, 36.0%→34.0%), 20대(2.7%P↑, 31.0%→33.7%)

•이념성향별로 보수층(5.8%P↓, 70.4%→64.6%), 진보층(3.5%P↓, 15.7%→12.2%), 중도층(2.3%P↑, 35.4%→37.7%)

•직업별로 자영업(7.0%P↓, 47.1%→40.1%), 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5.0%P↓, 40.2%→35.2%), 가정주부(3.9%P↓, 44.2%→40.3%), 사무/관리/전문직(1.3%P↓, 30.1%→28.8%), 무직/은퇴/기타(1.2%P↓, 47.6%→46.4%), 학생(3.5%P↑, 31.4%→34.9%)

무당층 응답자 특성별 변화

•권역별로 대구·경북(4.4%P↑, 11.1%→15.5%), 서울(4.1%P↑, 11.9%→16.0%), 인천·경기(1.9%P↑, 13.1%→15.0%), 부산·울산·경남(1.8%P↑, 11.4%→13.2%), 광주·전라(3.2%P↓, 13.8%→10.6%)

•성별로 여성(2.9%P↑, 13.2%→16.1%)

•연령대별로 70대 이상(3.8%P↑, 9.1%→12.9%), 20대(3.7%P↑, 14.2%→17.9%), 50대(3.2%P↑, 8.9%→12.1%), 30대(1.6%P↑, 18.7%→20.3%), 60대(1.1%P↓, 11.7%→10.6%)

•이념성향별로 진보층(2.9%P↑, 5.4%→8.3%), 중도층(2.5%P↑, 14.9%→17.4%)

•직업별로 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6.6%P↑, 9.5%→16.1%), 가정주부(4.3%P↑, 9.5%→13.8%), 자영업(1.8%P↑, 11.1%→12.9%), 무직/은퇴/기타(1.2%P↑, 11.8%→13.0%), 농림어업(5.7%P↓, 13.5%→7.8%)

이번 주간 집계는 6월 5일(월), 7일(수)부터 9일(금)까지 나흘 동안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69,578명에게 통화를 시도해 최종 2,004명이 응답을 완료, 2.9%의 응답률을 나타냈고, 무선(97%)·유선(3%) 자동응답 방식,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했다. 통계보정은 2023년 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별, 연령대별, 권역별 림가중 부여 방식으로 이루어졌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2%P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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