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 尹 대통령 긍정평가 32.6%(1.0%P↓)… 民 45.7%, 국힘 34.5%
리얼미터 2023년 4월 3주차 주간 집계(무선 97 : 유선 3, 총 2,520명 조사)에서 윤석열 대통령 취임 50주차 국정 수행 지지도(긍정 평가)가 지난주 4월 2주차 주간집계 대비 1.0%P 낮아진 32.6%(매우 잘함 18.9%, 잘하는 편 13.7%)를 기록, 3주 연속 하락했고, 40%대 초반을 기록했던 3월 1주차 이후 완만한 하락세를 보이며 30%대 초반까지 내려온 것으로 조사됐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 는 부정 평가는 64.7%(잘 못하는 편 8.1%, 매우 잘 못함 56.6%)로 1.3%P 높아졌다. 긍정 평가와 부정 평가 간 차이는 32.1%P로 오차범위 밖이다. ‘잘 모름’은 2.7%를 보였다.
한편, 윤석열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일간 지표는 지난주 금요일(14일) 31.4%(부정 평가 65.1%)로 마감한 후, 18일(화)에는 32.3%(0.9%P↑, 부정 평가 64.5%), 19일(수)에는 33.6%(1.3%P↑, 부정 평가 63.6%), 20일(목)에는 33.8%(0.2%P↑, 부정 평가 64.3%), 21일(금)에는 31.5%(2.3%P↓, 부정 평가 66.1%)로 나타났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4월 2주차 주간 집계 대비 3.1%P 낮아진 45.7%, 국민의힘은 0.6%P 높아진 34.5%, 정의당은 0.1%P 낮아진 3.3%를 기록하였다. 무당층은 2.0%P 증가한 14.2%로 조사됐다.
[윤석열 대통령 국정 수행 평가] 긍정 32.6%(1.0%P↓), 부정 64.7%(1.3%P↑)– 긍정평가, 3주째 하락, 40%대 초반 지지율을 보였던 3월 1주차 이후 꾸준히 하락세가 지속, 30%대 초반까지 밀려.
– 긍정 평가, 광주·전라(4.5%P↑), 서울(2.3%P↑), 30대(3.6%P↑), 60대(2.8%P↑), 정의당 지지층(3.8%P↑), 보수층(3.9%P↑)에서 상승.
– 부정 평가, 부산·울산·경남(6.2%P↑), 대전·세종·충청(3.0%P↑), 인천·경기(2.2%P↑), 남성(2.6%P↑), 20대(4.5%P↑), 40대(3.2%P↑), 70대 이상(2.7%P↑), 무당층(4.8%P↑),국민의힘 지지층(4.7%P↑), 중도층(2.3%P↑), 학생(4.3%P↑), 자영업(3.5%P↑)에서 상승.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대표 이택수)가 미디어트리뷴 의뢰로 4월 17일(월)부터 21일(금)까지 닷새 동안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75,194명에게 통화를 시도해 최종 2,520명(무선 97 : 유선 3)이 응답을 완료한 2023년 4월 3주차 주간 집계 결과, 윤석열 대통령 취임 50주차 국정 수행 지지도(긍정 평가)가 지난주 4월 2주차 주간집계 대비 1.0%P 낮아진 32.6%(매우 잘함 18.9%, 잘하는 편 13.7%)로 나타났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라는 부정 평가는 1.3%P 높아진 64.7%(매우 잘못함 56.6%, 잘못하는 편 8.1%)로 집계됐다. ‘잘 모름’은 0.3%P 감소한 2.7%임. 긍정평가와 부정평가 간 차이는 32.1%P로 오차범위 밖이다.
윤석열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일간 지표는 지난주 금요일(14일) 31.4%(부정 평가 65.1%)로 마감한 후, 18일(화)에는 32.3%(0.9%P↑, 부정 평가 64.5%), 19일(수)에는 33.6%(1.3%P↑, 부정 평가 63.6%), 20일(목)에는 33.8%(0.2%P↑, 부정 평가 64.3%), 21일(금)에는 31.5%(2.3%P↓, 부정 평가 66.1%)로 나타났다.
대통령 국정수행 응답자 특성별 변화
•권역별로 부산·울산·경남(5.6%P↓, 41.3%→35.7%, 부정평가 62.4%), 대구·경북(3.8%P↓, 48.9%→45.1%, 부정평가 49.7%), 대전·세종·충청(2.3%P↓, 35.9%→33.6%, 부정평가 63.6%), 인천·경기(1.5%P↓, 30.8%→29.3%, 부정평가 68.4%), 광주·전라(4.5%P↑, 15.7%→20.2%, 부정평가 77.5%), 서울(2.3%P↑, 31.5%→33.8%, 부정평가 63.1%)
•성별로 남성(2.8%P↓, 36.1%→33.3%, 부정평가 63.8%)
•연령대별로 20대(4.3%P↓, 28.3%→24.0%, 부정평가 70.5%), 70대 이상(3.7%P↓, 56.6%→52.9%, 부정평가 42.0%), 40대(3.7%P↓, 23.4%→19.7%, 부정평가 79.2%), 30대(3.6%P↑, 25.8%→29.4%, 부정평가 68.7%), 60대(2.8%P↑, 42.4%→45.2%, 부정평가 53.5%)
•지지 정당별로 국민의힘 지지층(4.8%P↓, 87.1%→82.3%, 부정평가 15.2%), 무당층(2.9%P↓, 15.5%→12.6%, 부정평가 77.5%), 정의당 지지층(3.8%P↑, 18.6%→22.4%, 부정평가 75.7%)
•이념성향별로 중도층(1.1%P↓, 30.1%→29.0%, 부정평가 69.4%), 보수층(3.9%P↑, 57.8%→61.7%, 부정평가 36.1%)
•직업별로 학생(6.8%P↓, 31.4%→24.6%, 부정평가 66.5%), 농림어업(2.8%P↓, 48.8%→46.0%, 부정평가 49.3%), 자영업(2.4%P↓, 37.1%→34.7%, 부정평가 63.7%), 가정주부(1.3%P↓, 42.2%→40.9%, 부정평가 56.3%), 무직/은퇴/기타(1.6%P↑, 38.1%→39.7%, 부정평가 57.5%)
[정당 지지도]더불어민주당 45.7%(3.1%P↓), 국민의힘 34.5%(0.6%P↑), 정의당 3.3%(0.1%P↓), 기타정당 2.3%(0.5%P↑), 무당층 14.2%(2.0%P↑)
– 더불어민주당 하락, 국민의힘 상승, 民-國 양당 간 차이는 지난 주 14.9%P에서 11.2%P로 좁혀져, 6주 째 오차범위 밖 격차 유지. 국민의힘 4주 만에 하락세 멈춰
– 더불어민주당, 호남(9.4%P↓), 대구·경북(9.2%P↓), 서울(4.5%P↓), 인천·경기(3.3%P↓), 여성(5.1%P↓), 60대(9.6%P↓), 30대(7.4%P↓), 50대(3.8%P↓), 중도층(5.8%P↓), 보수층(3.9%P↓), 학생(7.9%P↓), 사무/관리/전문직(5.8%P↓), 가정주부(3.3%P↓)에서 하락, 대전·세종·충청(2.6%P↑), PK(3.8%P↑), 40대(3.4%P↑)에서 상승.
– 국민의힘, 서울(3.0%P↑), 여성(3.0%P↑), 60대(6.4%P↑), 30대(4.5%P↑), 50대(3.2%P↑), 보수층(3.3%P↑), 중도층(2.5%P↑), 농림어업(3.8%P↑), 무직/은퇴/기타(3.2%P↑), 가정주부(3.1%P↑), 사무/관리/전문직(2.2%P↑)에서 상승, 70대 이상(3.0%P↓), 20대(7.6%P↓), 학생(4.7%P↓), 자영업(5.4%P↓)에서는 하락.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4월 2주차 주간 집계 대비 3.1%P 낮아진 45.7%, 국민의힘은 0.6%P 높아진 34.5%, 정의당은 0.1%P 낮아진 3.3%를 기록하였다. 무당층은 2.0%P 증가한 14.2%로 조사됐다.
더불어민주당 응답자 특성별 변화
•권역별로 광주·전라(9.4%P↓, 67.0%→57.6%), 대구·경북(9.2%P↓, 39.6%→30.4%), 서울(4.5%P↓, 46.7%→42.2%), 인천·경기(3.3%P↓, 52.7%→49.4%), 부산·울산·경남(3.8%P↑, 39.1%→42.9%), 대전·세종·충청(2.6%P↑, 46.3%→48.9%)
•성별로 여성(5.1%P↓, 52.3%→47.2%), 남성(1.0%P↓, 45.2%→44.2%)
•연령대별로 60대(9.6%P↓, 45.7%→36.1%), 30대(7.4%P↓, 51.3%→43.9%), 50대(3.8%P↓, 57.3%→53.5%), 20대(1.3%P↓, 40.1%→38.8%), 40대(3.4%P↑, 62.0%→65.4%)
•이념성향별로 중도층(5.8%P↓, 52.2%→46.4%), 보수층(3.9%P↓, 24.2%→20.3%), 진보층(1.8%P↓, 76.4%→74.6%)
•직업별로 학생(7.9%P↓, 40.6%→32.7%), 사무/관리/전문직(5.8%P↓, 58.5%→52.7%), 가정주부(3.3%P↓, 44.5%→41.2%), 무직/은퇴/기타(2.0%P↓, 43.1%→41.1%)
국민의힘 응답자 특성별 변화
•권역별로 서울(3.0%P↑, 32.0%→35.0%), 광주·전라(1.6%P↑, 17.2%→18.8%), 부산·울산·경남(1.0%P↑, 39.9%→40.9%), 대구·경북(1.5%P↓, 48.4%→46.9%)
•성별로 여성(3.0%P↑, 29.5%→32.5%), 남성(2.0%P↓, 38.4%→36.4%)
•연령대별로 60대(6.4%P↑, 42.0%→48.4%), 30대(4.5%P↑, 26.9%→31.4%), 50대(3.2%P↑, 27.3%→30.5%), 20대(7.6%P↓, 35.4%→27.8%), 70대 이상(3.0%P↓, 55.1%→52.1%)
•이념성향별로 보수층(3.3%P↑, 62.8%→66.1%), 중도층(2.5%P↑, 28.7%→31.2%)
•직업별로 농림어업(3.8%P↑, 42.4%→46.2%), 무직/은퇴/기타(3.2%P↑, 38.3%→41.5%), 가정주부(3.1%P↑, 40.7%→43.8%), 사무/관리/전문직(2.2%P↑, 25.9%→28.1%), 자영업(5.4%P↓, 39.0%→33.6%)
무당층 응답자 특성별 변화
•권역별로 대구·경북(6.6%P↑, 8.1%→14.7%), 인천·경기(4.1%P↑, 10.9%→15.0%), 광주·전라(3.7%P↑, 12.4%→16.1%), 서울(1.1%P↑, 15.5%→16.6%), 부산·울산·경남(5.0%P↓, 15.2%→10.2%)
•성별로 남성(2.7%P↑, 11.2%→13.9%), 여성(1.2%P↑, 13.3%→14.5%)
•연령대별로 20대(4.7%P↑, 18.2%→22.9%), 70대 이상(4.2%P↑, 7.6%→11.8%), 30대(3.9%P↑, 15.5%→19.4%), 60대(2.5%P↑, 7.6%→10.1%), 50대(1.5%P↓, 11.9%→10.4%)
•이념성향별로 중도층(1.8%P↑, 15.3%→17.1%)
•직업별로 학생(7.0%P↑, 19.6%→26.6%), 자영업(4.8%P↑, 9.3%→14.1%), 사무/관리/전문직(2.8%P↑, 11.4%→14.2%), 가정주부(2.0%P↑, 9.2%→11.2%), 무직/은퇴/기타(2.6%P↓, 15.4%→12.8%)
이번 주간 집계는 4월 17일(월)부터 21일(금)까지 닷새 동안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75,194명에게 통화를 시도해 최종 2,520명이 응답을 완료, 3.4%의 응답률을 나타냈고, 무선(97%)·유선(3%) 자동응답 방식,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했다. 통계보정은 2023년 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별, 연령대별, 권역별 림가중 부여 방식으로 이루어졌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