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총리실은 23일 한덕수 국무총리가 지난 19일 별세한 응우옌 푸 쫑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의 국장에 참석한다고 밝혔다.

한 총리는 대한민국 정부 대표로 24~25일 베트남을 방문해 쫑 서기장을 추모할 예정이다.
정부가 한 총리를 필두로 고위급 조문단을 베트남에 보내는 것은 ‘포괄적 전략 동반자’인 베트남과의 긴밀한 우호·협력 관계를 고려한 것이다. 쫑 서기장의 국장은 오는 25~26일 진행될 예정이며 베트남 정부는 외국 사절들에게 25일 찾아 줄 것을 부탁했다.
쫑 서기장은 베트남 개방과 경제발전을 이끈 지도자로 평가 받는다. 2018년 호찌민 이후 처음으로 당 총비서직과 국가주석직을 겸직하며 베트남을 강력하게 이끌었다. 그는 당 총비서직을 3연임하는 등 권력을 이어 갔지만 임기 중 향년 80세를 일기로 세상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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