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News
  • 부천시해병대전우회 빗속에서도 빛난 해병대 정신…상동호수공원 수중정화 및 생활안전교육 행사 성료

부천시해병대전우회 빗속에서도 빛난 해병대 정신…상동호수공원 수중정화 및 생활안전교육 행사 성료

– 부천시해병대전우회, 제5회 상동호수 수중정화 활동 전개

– 궂은 날씨에도 300여 명 참여… 구급차 지원으로 안전 확보

– 남동경 부천시 부시장 “해병대전우회, 지역 어려움마다 선봉에서 봉사

부천시해병대전우회 빗속에서도 빛난 해병대 정신…상동호수공원 수중정화 및 생활안전교육 행사 성료

부천시해병대전우회(지회장 김규범)가 지난 20일 상동호수공원에서 개최한 ‘제5회 상동호수 수중정화 및 생활안전교육’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해병대전우회 회원과 지역 인사, 자원봉사자 등 300여 명이 함께해 상동호수의 환경을 살피고 지역 안전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부천시와 부천시재향군인회가 주최하고 부천시해병대전우회와 부천생활폐기물수집운반업협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부천시공원관리과, 부천소방서, 통합자원봉사지원단 소속 단체 등 다양한 기관·단체가 협력했다.

특히 바른약속치과(대표원장 윤창근)와 뉴대성병원은 행사를 후원하고 구급차를 지원해 현장 안전에 힘을 보탰다.

행사는 오전 10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감사패 전달, 내빈 축사에 이어 본격적인 환경정화 활동이 진행됐다. 해병대전우회원들과 자원봉사자들은 상동호수 수중 및 수변 구역에 방치된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당초 예정됐던 여름 휴가철 대비 시민 심폐소생술(CPR) 교육은 우천으로 인해 아쉽게도 진행되지 못했지만, 부천소방서와 뉴대성병원 구급차 2대가 현장에 대기하며 안전 관리를 철저히 했다.한편 현장에서는 대한적십자사 부천시협의회가 급식차를 동원해 참가자들에게 따뜻한 점심을 제공하며 봉사 현장에 온기를 더했다. 우천으로 수심이 깊은 구간에 직접 잠수하는 스쿠버 활동은 안전을 고려해 제한됐으나, 육상과 수변 정화 활동은 계획대로 이뤄졌다.

행사에 참석한 남동경 부천시 부시장은 축사에서 “최근 부천역 일대 일부 유튜버들의 무분별한 활동으로 시가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도 부천시해병대전우회가 누구보다 앞장서 캠페인과 질서 확립 활동에 나서고 있다”며 “조용익 시장님께서도 해병대전우회의 헌신적인 봉사와 지역사회를 위한 노력에 깊이 감사하고 계신다”고 전했다.김규범 지회장은 “비 오는 날씨에도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아쉽게 스쿠버 대원들의 수중 진입과 CPR 교육이 이뤄지지 못했지만, 해병대 특유의 봉사정신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장에는 해병대 경기도연합회 임병수 회장을 비롯해 가평·이천 등 도내 시군 지회장, 서영석 국회의원 보좌관, 장해영·김미자·김건·윤담비 시의원, 이강일·노근호·임숙희 시의원 당선자 등 지역 주요 인사가 대거 참석해 해병대의 발걸음에 힘을 보탰다.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