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니어 모델들의 매력과 열정을 느껴지는 패션쇼가 동대문 DDP패션몰에서 개최됐다.

지난 24일 동대문 DDP 패션몰에서 시니어 모델 패션쇼가 개최 됐다.
이번 패션쇼 컨셉은 블랙 & 화이트 컨셉으로 시니어 모델들이 우아하고 시크한 런웨이를 선보였다.
식스 앤 식스티플러스(이영지 대표) 소속 시니어 모델들이 대거 참여하여 시니어 각 개인들의 다양한 매력과 개성이 돋보이는 패션쇼 무대로 관객들의 박수가 쏟아졌다.
이번 동대문 DDP 패션쇼에 참여한 강희중 시니어 모델은 ” 시니어 모델들의 열정이 넘치는 패션쇼를 참석해 기쁘다. 시니어 모델들이 자신감과 자신만의 매력을 키울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는 무대였다.”라며 참여 소감을 밝혔다.
시니어 모델 아카데미 식스 앤 식스티플러스는 시니어 모델의 바른 자세 교육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니어 모델들에게 활동적인 삶을 제공하고 있다.
















style2922@naver.com







![[기억의 시간] 잊혀진 이름 하나가 오늘의 대한민국에 던지는 물음 [기억의 시간] 잊혀진 이름 하나가 오늘의 대한민국에 던지는 물음](https://telegraphkorea.com/wp-content/uploads/2025/10/IMG_3780.jpeg)
![[사설] 정책은 국민에게, 기회는 자신에게 — 공직자의 이중 잣대 [사설] 정책은 국민에게, 기회는 자신에게 — 공직자의 이중 잣대](https://telegraphkorea.com/wp-content/uploads/2025/10/image-75.png)
![[심층취재] 울산HD, 이청용 ‘골프 세리머니’ 후폭풍… 팬 분노와 신뢰 붕괴의 악순환 [심층취재] 울산HD, 이청용 ‘골프 세리머니’ 후폭풍… 팬 분노와 신뢰 붕괴의 악순환](https://telegraphkorea.com/wp-content/uploads/2025/10/image-88.png)
![[봉쌤의 책방] “비바 베르디!” 민족의 노래가 된 오페라 – 예술로 역사를 쓰다 [봉쌤의 책방] “비바 베르디!” 민족의 노래가 된 오페라 – 예술로 역사를 쓰다](https://telegraphkorea.com/wp-content/uploads/2025/10/IMG_3745.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