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구(구청장 이재호)가 2024년 새해를 맞아 비만율을 낮추고 일상 속 걷는 습관 형성에 도움을 주고자 걷기 앱 ‘워크온’ 챌린지를 진행한다.

1월 22일부터 2월 4일까지 14일 동안 연수구 28곳 지정 공원 중 3곳 이상을 방문해 30분 이상 걷기를 하고 스탬프를 획득하는 챌린지로 성공 후 보건소를 방문하면 선착순 370명에게 소정의 선물을 제공한다.
연수구보건소는 지난해에도 청량산 정상에서 손 모양 ‘V’ 인증사진 촬영 후 게시하는 챌린지를 시작으로 1년간 12개 챌린지로 1만806명이 참여했다.
그 결과 걷기 실천율이 22년 대비 8% 증가하는 등 일상에서 걷기운동을 유도하고 신체활동을 늘려 주민의 건강증진을 도모한 바 있다.
올해에도 우리동네 스탬프 챌린지를 시작으로 줍깅 챌린지, 황톳길 스탬프 챌린지, 길 따라 걷기 챌린지, 마일리지 챌린지, 그 외에도 가족과 함께 걷기 등 연수구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챌린지를 매달 1회 이상 운영해 걷기운동이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워크온 앱 챌린지 “우리동네 스탬프 챌린지”는 워크온 ‘연수구 공식 커뮤니티’에 가입해서 참여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연수구보건소 건강증진과 스마트건강도시팀(☎032-749-8168~9)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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