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례 서비스에 법률 자문 결합… 고객, 유언·상속 문제까지 한 번에 해결

장례 서비스와 법률 서비스를 결합한 새로운 개념의 ‘원스톱 라이프 케어’가 등장했다. 서로이음상조(대표 고미영)는 지난 23일, 법률 전문 로펌 법무법인 시티즌(대표변호사 김상하) 과 고객의 장례 후 상속·유언 문제를 통합 관리하기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서로이음상조를 이용하는 고객은 장례 서비스는 물론, 상속 분쟁 예방 및 유언장 작성을 위한 법률 자문을 원스톱으로 제공받을 수 있게 되었다. 이는 단순한 장례 절차 대행을 넘어, 고객의 삶 전반을 관리하는 ‘토탈 라이프 케어 플랫폼’으로의 도약을 의미한다. 이번 MOU의 핵심은 “품위 있는 이별에 흥정은 없습니다” 라는 서로이음의 정찰제 철학에, 법률 전문성을 더해 고객의 사후 리스크까지 완벽하게 관리하겠다는 것이다.
법무법인 시티즌의 김상하 대표변호사는 이번 협약에 대해 “죽음 이후 남겨진 가족들이 겪는 가장 큰 고통 중 하나는 예상치 못한 상속 분쟁과 복잡한 법적 절차”라며, “서로이음과의 협력을 통해 고객들이 장례의 슬픔 속에서도 법적 불안 없이 합리적인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로이음상조는 “기존 상조 시장이 가격 할인 경쟁에 치중하는 동안, 우리는 고객의 ‘진짜 불안’을 해결하기 위해 이 자리를 만들었다”며, “상속세 절세 컨설팅부터 유언 공증 지원까지, 장례 이후에도 고객의 삶을 책임지는 것이 진정한 품위”라고 강조했다. 양 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장례 고객 대상 무료 법률 상담 ▲상속·증여 관련 공동 세미나 개최 ▲취약 계층 고객을 위한 사회 공헌 활동 등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서로이음상조는 이번 MOU를 기념하여 계약 고객에게 ‘상속 분쟁 예방 가이드북’을 무료로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