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은 인천 중구와 동구가 하나의 새로운 자치구 ‘제물포구’로 출범하는 원년이다. 이종호 제물포구청장 예비후보는 “분열과 낙후의 역사를 끝내고, 제물포 시대를 여는 첫 번째 구청장이 되겠다”며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

“제비 물어준다, 제물포로!”
이종호 예비후보는 “중구와 동구는 그동안 경계에 갇혀 발전이 멈쯨다. 이제 ‘제비’처럼 새로운 둥지를 틀어다 줄 사람이 필요하다”며 상징적인 캐치프레이즈 ‘제비 물어줘라’ 를 내걸었다. “제비는 봄소식을 전하는 길조입니다. 제가 바로 중구와 동구에 새로운 기회를 물어다 주는 그 첫 번째 주역이 되겠습니다.” 3대 핵심 공약인, ▲ 제물포 통합 거버넌스 구축, ▲ 통합 초기 혼란 최소화, 주민 중심의 행정 시스템 조기 안착, ▲ 구청사 통합·공간 재배치 및 지역별 맞춤형 주민센터 운영, ▲ 경제 중심지 재도약 – 개항장·차이나타운·동인천역세권 연계 관광벨트 조성, ▲ 소상공인·전통시장 디지털 전환 지원 및 청년 창업 특화거리 확대 ▲ 제물포형 생활복지 실현 ▲ 보행·대중교통 중심 ‘15분 도시’ 설계 ▲ 지역 내 돌봄·의료·교육 인프라 통합 플랫폼 구축
“역사적인 첫발, 함께 내딛겠습니다”
이종호 예비후보는 “중구와 동구 주민들이 진정한 주인이 되는 제물포구를 만들겠다”며 “2026년은 단순한 행정구역 통합이 아니라, 우리 삶이 도약하는 해”라고 강조했다. 이 예비후보는 마지막으로 “제비가 봄을 알리듯, 저 이종호가 새로운 제물포의 희망을 꼭 물어오겠다. 주민 여러분의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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