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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미래생활고, 인천·부천호텔관리자협의회와 산학협력 공동체 업무협약 체결

인천미래생활고, 인천·부천호텔관리자협의회와 산학협력 공동체 업무협약 체결

인천미래생활고(교장 정미란)는 인천·부천호텔관리자협의회(회장 김철용)와 산학협력 공동체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하얀 목련이 교정 한켠에 활짝 핀 따뜻한 오후, 협약식이 열린 인천미래생활고 교정에는 호텔협의회와의 업무협약을 알리는 전광판이 방문객을 맞이했다. 협의회 측 방문자 한 사람 한 사람의 이름과 직책이 세심하게 안내되어 있어, 단순한 업무협약을 넘어 진정성 있는 만남을 준비한 학교 측의 정성이 돋보였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미란 교장과 김철용 인천·부천호텔관리자협의회 회장을 비롯한 양측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식은 학교와 협의회 간의 업무협약 추진 배경과 필요성에 대한 설명을 시작으로 진행되었으며, 양 기관은 상호 발전과 학생 취업 활성화를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호텔협의회 정기간담회 정기적 참석 및 정보 공유 ▲산학협력단체 신규 가입 ▲선취업 학생들에 대한 취업 문 지원 및 혜택 제공 등이 포함됐다.

정미란 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우리 학교 학생들이 건강하고 보람 있는 현장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협의회와 함께 역할을 찾아가겠다”며 “학교는 학생들이 취업과 학습을 병행할 수 있는 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천미래생활고는 전교생 499명 중 과반 이상이 상급학교로 진학하지만, 약 30%의 학생들이 생계를 이유로 선취업을 선택하는 특성화고이다. 작년 졸업생 62명이 호텃가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 취업하는 등 실질적인 취업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러한 성과는 80여 명의 교사들이 단순 취업 지도에 그치지 않고, 진학과 취업이라는 갈림길에서 학생 개개인의 미래 비전을 함께 고민하며 헌신한 결과로 평가된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인천·부천호텔관리자협의회 대외협력국장 김종환 씨는 “교장 선생님의 세심한 배려와 학교의 체계적인 미래 비전에 깊이 공감했다”며 “앞으로 정기적 간담회와 교류를 통해 인천미래생활고 학생들이 더 넓은 날개를 펼칠 수 있도록 협의회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지역 내 호텔·관광 인재 양성과 산학협력 모델 발굴에 힘을 모을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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