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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회수 김포시장 예비후보, “빼앗긴 4년 되찾아 김포 대전환 이루겠다”

이회수 김포시장 예비후보, “빼앗긴 4년 되찾아 김포 대전환 이루겠다”

김포시장 예비후보 이회수는 26일 안진걸TV 생방송에 출연하여 “국민의힘 김병수 시장 체제 4년은 김포에게 ‘잃어버린 4년’이었다”며 “시민의 주권을 되찾고, 교통·경제·기본사회를 대전환시키는 새로운 김포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 후보는 30여 년간 노동운동, 시민사회 활동, 경기도교통공사 상임이사, 이재명 대통령 후보 대협력특보단장, 국정기획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하며 쌓은 현장 경험과 정책 역량을 바탕으로 김포의 총체적 위기를 해결하겠다는 계획이다.

“김포는 잃어버린 4년… 빼앗긴 시민 주권 되찾겠다”

이 후보는 “현 시장 체제 4년간 김포는 골든타임을 놓쳤다. 50만 대도시로 승인됐으나 파주에 인구가 추월당했고, 1인당 GRDP는 경기도 최하위권”이라며 “서울 편입이라는 현실성 없는 논쟁에 행정력을 낭비하고, 주변 도시와의 협력 기회를 모두 놓쳤다”고 비판했다.

그는 “김포는 서울·인천·경기가 연결되는 ‘축방역 도시’로서 상호 협력과 연대를 통한 광역 발전이 필수적”이라며 “특히 ‘수도권 서부 8개 도시 특별연합’(김포·인천 서구·검단·계양·부천·강서·양천·강화)을 구성해 약 350만 규모의 ‘강소 메가시티’를 조성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이를 통해 교통·산업·일자리·교육 문제를 통합적으로 해결하고, 한강하구 시대를 열어가겠다는 전략이다.

3대 대전환 비전: 교통·경제·기본사회

이 후보는 김포의 미래 비전으로 ‘3대 대전환’ 을 제시했다.

첫째, 교통 대전환이다.
“이재명 정부 출범 9개월 만에 서울 5호선 연장이 통과됐다”며 “조기 착공·조기 완공을 위해 중앙정부 및 인접 지자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앞당기겠다”고 밝혔다. 또한 “인천 2호선 연장, GTX 유치, 통진·양촌·구래동·풍무 등 권역별 환승센터 구축 및 내부 순환 대중교통망 정비를 통해 시민들의 교통 스트레스를 획기적으로 줄이겠다”고 강조했다.

둘째, 경제 대전환이다.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김포페이를 현 1,300억 원에서 단기적으로 2,000억 원 이상, 중장기적으로 3,000억 원대로 확대해 소상공인과 지역 상권을 살리는 마중물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대곳 환경재생 복합혁신단지를 AI 기반 첨단산업 거점으로 조성하고, 기존 산업단지의 혁신역량을 강화해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덧붙였다.

셋째, 기본사회 대전환이다.
“태어나서 나이가 들 때까지 생애 기본소득을 보장하는 ‘김포형 기본사회’를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이를 위해 ▲청년 주거 및 창업공간 확충 ▲장애인 일자리 및 맞춤형 교육 ▲기본 의료·기본 금융·돌봄 서비스 등 통합적 사회안전망 구축을 약속했다. 그는 “지역의 갈등과 차별이 해소되어야 지속가능한 성장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이재명 정부 성공 위해 지방정부 역할 중요… 원팀으로 승리”

이 후보는 “이재명 정부가 성공하려면 지방정부의 역할이 무진장 중요하다. 이번 지방선거는 윤석열 정권의 잔재를 쓸어내는 ‘시즌2 심판’”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오랫동안 대통령 지키기, 대선 승리, 국정기획까지 함께해 온 경험과 네트워크를 김포에 집중해 김포 대전환을 반드시 이루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 후보는 “김포 시민이 다시 주인이 되고, 모두가 함께 행복한 기회의 김포를 만들겠다”며 “4년간 빼앗긴 시민 주권과 행복을 반드시 되찾아오겠다”고 말하며 시민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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