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이 공석이 된 감사원장 자리에 김호철 변호사를 새 후보자로 지명했다. 지난달 11일 최재해 전 감사원장이 퇴임한 뒤 약 한 달 만이다.
이규연 대통령실 홍보소통수석은 7일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김 후보자는 공공성과 사회적 가치를 지켜온 대표적 인권 변호사”라며 인선 배경을 설명했다.
이 수석은 김 후보자가 국가경찰위원장, 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민변) 회장 등을 역임해 공공 영역 전반에서 활동해 왔다고 소개했다. 특히 “경찰국 신설 논란, 군 의문사 진상 규명 등 사회적 이슈가 컸던 사안에서도 공공성과 법적 원칙을 견지해 왔다”고 강조했다.
대통령실은 김 후보자가 감사원의 정상화와 정치적 중립·독립성 회복, 그리고 국민 신뢰 제고에 적합한 인물이라고 평가했다.
김 후보자는 고려대학교 법대를 졸업했으며 환경·인권 분야를 중심으로 공익활동을 펼쳐왔다. 1994년 민변에서 활동을 시작해 2018~2020년 회장을 맡았고, 2006~2008년 군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 상임위원으로 참여했다. 최근에는 2021년 8월부터 지난해 8월까지 11대 국가경찰위원장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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