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석열 대통령은 추석 연휴 동안 의료, 안전, 안보 점검을 위해 관련 현장을 방문한다고 대통령실이 12일 밝혔다.
정혜전 대변인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통해 “내일부터 의료, 치안, 재난안전, 국가안보 현황을 살피기 위해 현장을 방문한다”며 “추석 연휴에도 가족과 함께하지 못하고 최일선에서 대한민국을 위해 헌신하고 계시는 분들을 찾아가 격려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의료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응급의료센터를 포함해 병원 2곳을 방문하고, 경찰서, 소방서, 군부대를 방문해 장병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정혜전 대통령실 대변인이 12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현안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4.9.12 (사진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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