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은 단순한 건물이 아니다. 개인의 존엄과 안전, 그리고 일상의 평온이 가장 깊숙이 자리한
국가인권위원회는 권력의 방향을 따라가는 기관이 아니다. 오히려 권력이 놓치거나 외면하는 자리에서 인간의 존엄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