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에 힘있는 일꾼이 다시 온다’
홍철호 국민의힘 김포(을) 당협위원장 전진대회 개최 지지세 규합 나서
홍철호 국민의힘 당협위원장((64세)이 2024년 4월 10일에 실시되는 제22대 대한민국 국회의원선거에 출마를 야심차게 준비하고 있는 가운데, 오는 9월 10일(일) 오후 2시 김포시 마산동에 소재한 김포생활체육관에서 김포(을) 지구 전진대회가 개최된다.
이 행사에는 김포(을) 지구 당원들은 물론 정관계 인사와 수많은 지지자들이 대거 참석할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김병준 전)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장(현 전경련회장)과 윤희숙 전)국회의원이 초청강사로 참석하여 대회장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홍철호 위원장은 국내최대 닭 가공업체인 굽네치킨의 성공신화를 몸소 만들어낸 대한민국 기업인 출신 정치인으로 김포에서 제19대와 20대 국회의원을 지냈다. 선대로 부터 김포 토박이로서 성공기업인 이미지와 국회의원 2선의 관록으로 김포시민의 적극적인 호응속에 김포발전에 혼신의 힘을 쏟고 있다.
홍철호 위원장은 이날 전진대회에서 내년 총선에 임하는 당찬 각오와 지난 4년간 절치부심하며 고민했던 김포발전 비전을 위한 청사진을 김포시민과 지지자들에게 제시 할것으로 예상된다.
그 중에도 최근 김포지역의 최대의 현안이며 화두인 지하철5호선 유치에 대한 홍위원장의 확고한 결의를 다지고 있다. 그는 지옥철 김포 골드라인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김포에서 서울까지 환승없이 직통으로 도달하는 5호선이 유일한 희망이라고 강력히 주장하며 본 지하철 노선을 김포시 요구안대로 결정되지 않는다면 차기 총선에 불출마도 불사 하겠다고 김포시와 공동선언문을 통해 강력한 소신을 피력한바 있다.
홍철호 위원장은 ”김포한강선은 김포지역 교통문제를 함께 해결하고자 했던 김병수 김포시장과의 각고의 노력으로 여기까지 온것이고 전 정권에서 수년째 지지부진 하다가 윤석열 정부들어 4만 6천호 규모의 김포한강 2콤펙시티 조성 발표와 김포골드라인 안전대책이 맞물려 비로서 성사될수 있다“고 말했다.
홍철호 위원장의 정치구호는 참으로 신선하다. ’비방, 욕설정치 끝내겠습니다. 오로지 정책, 민생만 챙기겠습니다‘. 최근 거리에 게시한 현수막에서 그의 정치소신과 철학이 베어있다. 이번 추석명절에도 민생과 어려운 사람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는 내용의 현수막을 걸겠다는 의지다.
이제 김포지역 유권자 들은 말한다. 50만 도시를 넘어 70만 도시, 100만 도시의 꿈을 향해 나아가는 김포시 발전을 위해서는 홍철호 위원장 같은 당당하고 힘있는 일꾼을 국회로 다시 보내야 한다는 여론이 지배적이다.
미루어 추측컨대, 9월 10일 개최되는 국민의힘 김포(을) 전진대회 현장에서 내년 총선에 임하는 그의 무한한 당찬 비젼과 역량을 엿볼수 있을 것이다. 홍철호 위원장이 꿈꾸는 ’미래의 김포‘, ’누구나 행복하게 잘사는 희망의 김포‘가 벌써부터 자못 기대되는 대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