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에 거주하는 가수 겸 청년활동가 박현구 씨가 평소 꾸준한 지역 봉사활동과 용산구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서울 용산구의회 김성철 의장으로부터 뜻깊은 의장 표창장을 받았다.

수상자인 박현구 씨와 김성철 의장과의 남다른 인연이 더해져 훈훈함을 자아냈다. 현재 수영 코치로도 활동 중인 박 씨는 김 의장의 수영 지도 회원이자, 인생의 힘든 시기마다 친아버지 같은 따뜻한 격려와 조언을 아끼지 않았던 든든한 멘토로 김 의장을 꼽았다.
당초 다른 수상자들과 함께 격식을 갖춰 수여식을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박 씨는 바쁜 임기 말을 보내고 있는 의장에게 부담을 주지 않기 위해 홀로 구의회를 방문해 조용히 표창을 수여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마침 자리에 있던 김 의장과 직접 대면해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기념사진을 남기는 뜻깊은 시간도 가졌다.
표창을 수상한 박현구 씨는 “내가 살고 있는 지역 사회에 작게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 매우 뿌듯하다”며, “최근 젠슨 황 엔비디아 회장이 강조한 ‘지능보다 중요한 것은 인간성’이라는 말처럼, 김 의장님이 몸소 보여주신 따뜻한 어른의 모습과 어머니의 가르침을 가슴에 새겨 주변을 돌보고 베풀 줄 아는 바른 어른으로 성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