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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대통령 긍정평가 31.4%(0.8%P↑)…국힘 35.0%, 民 34.5% [리얼미터]

尹 대통령 긍정평가 31.4%(0.8%P↑)…국힘 35.0%, 民 34.5% [리얼미터]

리얼미터 2024년 5월 3주차 주간 집계(무선 97 : 유선 3, 총 2,002명 조사)에서 윤석열 대통령 취임 76주차 국정 수행 지지도(긍정 평가)가 지난주 5월 2주차 주간집계 대비 0.8%P 높아진 31.4%(매우 잘함 14.4%, 잘하는 편 17.0%)를 기록, 3주 째 완만한 오름세를 보이며 30% 초반대를 이어갔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 는 부정 평가는 65.5%(잘 못하는 편 11.5%, 매우 잘 못함 54.0%)로 1.1%P 낮아졌다. 긍정 평가와 부정 평가 간 차이는 34.1%P로 오차범위 밖이다. ‘잘 모름’은 3.1%를 보였다.

한편, 윤석열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일간 지표는 지난주 금요일(10일) 30.2%(부정 평가 67.8%)로 마감한 후, 14일(화)에는 32.0%(1.8%P, 부정 평가 65.0%), 16일(목)에는 31.8%(0.2%P, 부정 평가 65.6%), 17일(금)에는 30.8%(1.0%P, 부정 평가 66.1%)로 나타났다.

정당 지지도는 국민의힘이 지난 5월 2주차 주간 집계 대비 2.1%P 높아진 35.0%, 더불어민주당은 6.1%P 낮아진 34.5%를 기록, 양당 간의 격차는 0.5%P로 1주 만에 다시 오차범위 내 접전을 보였다. 다음으로, 조국혁신당은 1.0%P 높아진 13.5%, 개혁신당은 1.2%P 높아진 5.3%, 새로운미래는 0.8%P 낮아진 1.3%, 진보당은 0.8%P 높아진 1.3%, 기타 정당은 0.1%P 낮아진 2.2%를 기록하였다. 무당층은 1.7%P 증가한 6.8%로 조사됐다.

[윤석열 대통령 국정 수행 평가긍정 31.4%(0.8%P), 부정 65.5%(1.1%P)

– 긍정 평가, 3주 째 완만한 상승세 보이며 30% 초반대 지속.

– 긍정 평가, 서울(6.1%P), 광주·전라(2.9%P), 인천·경기(2.5%P), 40대(5.4%P), 70대 이상(2.8%P), 20대(2.4%P), 중도층(2.9%P), 학생(6.8%P), 사무/관리/전문직(3.0%P)에서 상승.

– 부정 평가, 부산·울산·경남(5.8%P), 대전·세종·충청(5.2%P), 60대(4.1%P), 보수층(2.8%P), 무직/은퇴/기타(3.3%P)에서 상승.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대표 이택수)가 에너지경제 의뢰로 5월 13일(월)부터 17일(금)까지 15일(수, 공휴일)을 제외한 나흘 동안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68,549명에게 통화를 시도해 최종 2,002명(무선 97 : 유선 3)이 응답을 완료한 2024년 5월 3주차 주간 집계 결과, 윤석열 대통령 취임 76주차 국정 수행 지지도(긍정 평가)가 지난주 5월 2주차 주간집계 대비 0.8%P 높아진 31.4%(매우 잘함 14.4%, 잘하는 편 17.0%)로 나타났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라는 부정 평가는 1.1%P 낮아진 65.5%(매우 잘못함 54.0%, 잘못하는 편 11.5%)로 집계됐다. ‘잘 모름’은 0.4%P 증가한 3.1%임. 긍정평가와 부정평가 간 차이는 34.1%P로 오차범위 밖이다.

윤석열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일간 지표는 지난주 금요일(10일) 30.2%(부정 평가 67.8%)로 마감한 후, 14일(화)에는 32.0%(1.8%P, 부정 평가 65.0%), 16일(목)에는 31.8%(0.2%P, 부정 평가 65.6%), 17일(금)에는 30.8%(1.0%P, 부정 평가 66.1%)로 나타났다.

대통령 국정수행 응답자 특성별 변화

•권역별로 서울(6.1%P↑, 28.9%→35.0%, 부정평가 60.1%), 광주·전라(2.9%P↑, 13.2%→16.1%, 부정평가 81.3%), 인천·경기(2.5%P↑, 28.1%→30.6%, 부정평가 66.8%), 대전·세종·충청(5.1%P↓, 34.2%→29.1%, 부정평가 69.6%), 부산·울산·경남(4.6%P↓, 38.6%→34.0%, 부정평가 63.9%)

•연령대별로 40대(5.4%P↑, 19.5%→24.9%, 부정평가 74.5%), 70대 이상(2.8%P↑, 46.0%→48.8%, 부정평가 45.9%), 20대(2.4%P↑, 23.6%→26.0%, 부정평가 69.1%), 30대(1.6%P↑, 29.8%→31.4%, 부정평가 66.7%), 60대(5.3%P↓, 40.1%→34.8%, 부정평가 61.0%), 50대(1.5%P↓, 27.6%→26.1%, 부정평가 71.8%)

•이념성향별로 중도층(2.9%P↑, 24.5%→27.4%, 부정평가 70.8%), 진보층(2.0%P↑, 9.5%→11.5%, 부정평가 87.3%), 보수층(5.0%P↓, 58.2%→53.2%, 부정평가 43.3%)

•직업별로 학생(6.8%P↑, 21.2%→28.0%, 부정평가 70.7%), 사무/관리/전문직(3.0%P↑, 22.9%→25.9%, 부정평가 72.0%), 자영업(1.6%P↑, 32.2%→33.8%, 부정평가 64.6%), 농림어업(1.1%P↑, 38.3%→39.4%, 부정평가 58.4%), 무직/은퇴/기타(3.4%P↓, 34.6%→31.2%, 부정평가 64.3%)

[정당 지지도]

국민의힘 35.0%(2.1%P), 더불어민주당 34.5%(6.1%P), 조국혁신당 13.5%(1.0%P), 개혁신당 5.3%(1.2%P), 새로운미래 1.3%(0.8%P), 진보당 1.3%(0.8%P), 기타 정당 2.2%(0.1%P), 무당층 6.8%(1.7%P)

– 전 주 대비, 국민의힘 상승, 더불어민주당 하락하며, 國-民 양당 간 차이는 0.5%P로 1주 만에 다시 오차범위 내 접전 보여.

– 국민의힘, 인천·경기(5.2%P), 대구·경북(4.3%P), 서울(4.1%P), 남성(2.6%P), 70대 이상(5.3%P), 50대(4.8%P), 40대(4.4%P), 20대(3.5%P), 중도층(4.7%P), 학생(7.6%P), 자영업(5.9%P), 가정주부(4.9%P), 사무/관리/전문직(4.7%P)에서 상승, 부산·울산·경남(2.2%P), 광주·전라(5.8%P), 30대(4.9%P), 농림어업(6.5%P), 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9.0%P)에서는 하락.

– 더불어민주당, 인천·경기(10.4%P), 서울(9.0%P), 대구·경북(8.5%P), 대전·세종·충청(6.8%P), 여성(7.9%P), 남성(4.3%P), 50대(10.2%P), 60대(6.7%P), 20대(5.9%P), 40대(4.6%P), 70대 이상(4.5%P), 30대(3.3%P), 진보층(9.4%P), 중도층(3.7%P), 보수층(3.5%P), 가정주부(11.7%P), 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8.9%P), 무직/은퇴/기타(5.7%P), 자영업(5.4%P), 사무/관리/전문직(4.5%P)에서 하락, 부산·울산·경남(2.3%P)에서는 상승.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대표 이택수)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5월 16일(목)부터 5월 17일(금)까지 이틀 동안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36,814명에게 통화를 시도해 최종 1,001명(무선 97 : 유선 3)이 응답을 완료한 2024년 5월 3주 차 정당 지지도 집계 결과, 국민의힘이 지난 5월 2주차 주간 집계 대비 2.1%P 높아진 35.0%, 더불어민주당은 6.1%P 낮아진 34.5%를 보였다. 다음으로, 조국혁신당은 1.0%P 높아진 13.5%, 개혁신당은 1.2%P 높아진 5.3%, 새로운미래는 0.8%P 낮아진 1.3%, 진보당은 0.8%P 높아진 1.3%, 기타 정당은 0.1%P 낮아진 2.2%를 기록하였다. 무당층은 1.7%P 증가한 6.8%로 조사됐다.

국민의힘 응답자 특성별 변화

•권역별로 인천·경기(5.2%P↑, 27.0%→32.2%), 대구·경북(4.3%P↑, 49.9%→54.2%), 서울(4.1%P↑, 35.5%→39.6%), 광주·전라(5.8%P↓, 14.3%→8.5%), 부산·울산·경남(2.2%P↓, 42.3%→40.1%), 대전·세종·충청(1.8%P↓, 34.2%→32.4%)

•성별로 남성(2.6%P↑, 32.3%→34.9%), 여성(1.7%P↑, 33.4%→35.1%)

•연령대별로 70대 이상(5.3%P↑, 53.1%→58.4%), 50대(4.8%P↑, 24.2%→29.0%), 40대(4.4%P↑, 23.1%→27.5%), 20대(3.5%P↑, 25.8%→29.3%), 30대(4.9%P↓, 36.5%→31.6%), 60대(1.2%P↓, 39.3%→38.1%)

•이념성향별로 중도층(4.7%P↑, 27.6%→32.3%)

•직업별로 학생(7.6%P↑, 23.4%→31.0%), 자영업(5.9%P↑, 32.5%→38.4%), 가정주부(4.9%P↑, 35.6%→40.5%), 사무/관리/전문직(4.7%P↑, 27.0%→31.7%), 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9.0%P↓, 36.2%→27.2%), 농림어업(6.5%P↓, 50.8%→44.3%)

더불어민주당 응답자 특성별 변화

•권역별로 인천·경기(10.4%P↓, 47.0%→36.6%), 서울(9.0%P↓, 36.4%→27.4%), 대구·경북(8.5%P↓, 26.6%→18.1%), 대전·세종·충청(6.8%P↓, 45.5%→38.7%), 부산·울산·경남(2.3%P↑, 31.4%→33.7%), 광주·전라(1.9%P↑, 52.9%→54.8%)

•성별로 여성(7.9%P↓, 43.2%→35.3%), 남성(4.3%P↓, 38.0%→33.7%)

•연령대별로 50대(10.2%P↓, 48.6%→38.4%), 60대(6.7%P↓, 41.6%→34.9%), 20대(5.9%P↓, 38.8%→32.9%), 40대(4.6%P↓, 48.0%→43.4%), 70대 이상(4.5%P↓, 26.0%→21.5%), 30대(3.3%P↓, 36.3%→33.0%)

•이념성향별로 진보층(9.4%P↓, 68.9%→59.5%), 중도층(3.7%P↓, 36.9%→33.2%), 보수층(3.5%P↓, 20.2%→16.7%)

•직업별로 가정주부(11.7%P↓, 44.1%→32.4%), 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8.9%P↓, 42.2%→33.3%), 무직/은퇴/기타(5.7%P↓, 34.3%→28.6%), 자영업(5.4%P↓, 43.2%→37.8%), 사무/관리/전문직(4.5%P↓, 41.6%→37.1%), 농림어업(1.9%P↓, 36.5%→34.6%), 학생(1.3%P↑, 34.4%→35.7%)

무당층 응답자 특성별 변화

•권역별로 대전·세종·충청(3.5%P↑, 1.7%→5.2%), 인천·경기(2.2%P↑, 5.9%→8.1%), 대구·경북(1.8%P↑, 5.1%→6.9%), 서울(1.7%P↑, 6.9%→8.6%)

•성별로 여성(3.4%P↑, 5.0%→8.4%)

•연령대별로 20대(3.9%P↑, 5.5%→9.4%), 60대(3.3%P↑, 3.3%→6.6%), 40대(2.7%P↑, 4.1%→6.8%), 70대 이상(1.4%P↓, 5.9%→4.5%)

•이념성향별로 중도층(3.9%P↑, 7.7%→11.6%), 보수층(1.3%P↓, 3.5%→2.2%)

•직업별로 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12.2%P↑, 1.4%→13.6%), 학생(4.4%P↑, 4.2%→8.6%), 가정주부(2.1%P↑, 6.7%→8.8%), 농림어업(1.0%P↓, 4.1%→3.1%)

이번 주간 집계는 ①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는 5월 13일(월)부터 17일(금)까지 15일(수, 공휴일)을 제외한 나흘 동안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68,549명에게 통화를 시도해 최종 2,002명이 응답을 완료, 2.9%의 응답률을 나타냈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2%P이다. ②정당 지지도 조사는 5월 16일(목)부터 17일(금)까지 이틀 동안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36,814명에게 통화를 시도해 최종 1,001명이 응답을 완료, 2.7%의 응답률을 나타냈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이다. 두 조사 모두 무선(97%)·유선(3%) 자동응답 방식,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했고, 통계보정은 2024년 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별, 연령대별, 권역별 림가중 부여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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