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제약이 20여 년간 사용한 기업 이미지(CI)를 새롭게 제작해 도입한다.
경동제약은 ‘인류의 건강과 행복에 기여하는 기업’이라는 기업 이념을 담은 새로운 CI를 4일 공개했다.

변경된 신규 CI는 건강과 희망을 상징하는 은행나무 잎을 모티프로 제작됐으며, 은행나무 잎 모양의 심벌에 라운드 박스를 디자인 요소로 활용해 안정감이 느껴지도록 표현했다.
경동제약은 1975년 창업 후 50여 년간 끊임 없는 연구개발로 수입에 의존하던 전문의약품을 국산화하는 등 국민 건강에 이바지해 온 코스닥 상장사이다.
경동제약 관계자는 “신규 CI에 인류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나가고자 하는 경동제약의 의지를 담았다”며, “새로운 CI와 함께 성장하고 발전해 나가는 경동제약에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zerosia83@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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