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터 6월 1주 차 주간 동향

l 尹 대통령 긍정평가 39.8%(0.2%P↓)… 5주 간 지속됐던 상승세 멈춰

리얼미터 2023년 6월 1주차 주간 집계(무선 97 : 유선 3, 총 2,009명 조사)에서 윤석열 대통령 취임 56주차 국정 수행 지지도(긍정 평가)가 지난주 5월 4주차 주간집계 대비 0.2%P 낮아진 39.8%(매우 잘함 26.3%, 잘하는 편 13.6%)를 기록, 최근 5주 연속 이어졌던 상승세가 멈춰 선 것으로 조사됐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 평가는 57.4%(잘 못하는 편 7.1%, 매우 잘 못함 50.3%)로 0.7%P 높아졌다. 긍정 평가와 부정 평가 간 차이는 17.6%P로 오차범위 밖이다. ‘잘 모름’은 2.8%를 보였다.

한편, 윤석열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일간 지표는 지난주 금요일(26일) 39.0%(부정 평가 58.5%)로 마감한 후, 31일(수)에는 38.7%(0.3%P↓, 부정 평가 58.9%), 1일(목)에는 39.0%(0.3%P↑, 부정 평가 57.9%), 2일(금)에는 41.0%(2.0%P↑, 부정 평가 55.9%)로 나타났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5월 4주차 주간 집계 대비 0.8%P 낮아진 43.7%, 국민의힘은 1.3%P 높아진 39.4%, 정의당은 1.2%P 낮아진 2.3%를 기록하였다. 무당층은 0.1%P 감소한 12.3%로 조사됐다.

[윤석열 대통령 국정 수행 평가] 긍정 39.8%(0.2%P↓), 부정 57.4%(0.7%P↑)

– 긍정 평가, 5주 연속 이어진 상승세 멈추고 40% 근접 횡보. 일간집계 주후반 소폭 올라가

– 긍정 평가, 부산·울산·경남(5.6%P↑), 30대(2.4%P↑), 농림어업(16.6%P↑), 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2.8%P↑)에서 상승.

– 부정 평가, 광주·전라(2.8%P↑), 서울(2.2%P↑), 여성(2.2%P↑), 20대(5.5%P↑), 정의당 지지층(9.1%P↑), 무당층(7.4%P↑), 학생(6.5%P↑), 무직/은퇴/기타(3.4%P↑)에서 상승.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대표 이택수)가 미디어트리뷴 의뢰로 5월 30일(화)부터 6월 2일(금)까지 나흘 동안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65,227명에게 통화를 시도해 최종 2,009명(무선 97 : 유선 3)이 응답을 완료한 2023년 6월 1주차 주간 집계 결과, 윤석열 대통령 취임 56주차 국정 수행 지지도(긍정 평가)가 지난주 5월 4주차 주간집계 대비 0.2%P 낮아진 39.8%(매우 잘함 26.3%, 잘하는 편 13.6%)로 나타났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라는 부정 평가는 0.7%P 높아진 57.4%(매우 잘못함 50.3%, 잘못하는 편 7.1%)로 집계됐다. ‘잘 모름’은 0.5%P 감소한 2.8%임. 긍정평가와 부정평가 간 차이는 17.6%P로 오차범위 밖이다.

리얼터 6월 1주 차 주간 동향

윤석열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일간 지표는 지난주 금요일(26일) 39.0%(부정 평가 58.5%)로 마감한 후, 31일(수)에는 38.7%(0.3%P↓, 부정 평가 58.9%), 1일(목)에는 39.0%(0.3%P↑, 부정 평가 57.9%), 2일(금)에는 41.0%(2.0%P↑, 부정 평가 55.9%)로 나타났다.

대통령 국정수행 응답자 특성별 변화

•권역별로 인천·경기(2.5%P↓, 39.4%→36.9%, 부정평가 59.9%), 부산·울산·경남(5.6%P↑, 41.5%→47.1%, 부정평가 50.2%)

•성별로 여성(2.0%P↓, 39.2%→37.2%, 부정평가 59.2%), 남성(1.8%P↑, 40.7%→42.5%, 부정평가 55.6%)

•연령대별로 20대(2.0%P↓, 32.9%→30.9%, 부정평가 66.2%), 70대 이상(1.7%P↓, 61.7%→60.0%, 부정평가 32.1%), 50대(1.3%P↓, 38.4%→37.1%, 부정평가 60.9%), 30대(2.4%P↑, 35.8%→38.2%, 부정평가 60.7%), 40대(2.0%P↑, 26.0%→28.0%, 부정평가 71.0%)

•지지 정당별로 정의당 지지층(6.9%P↓, 29.8%→22.9%, 부정평가 75.5%), 무당층(3.8%P↓, 23.5%→19.7%, 부정평가 70.3%), 민주당 지지층(1.3%P↓, 3.4%→2.1%, 부정평가 96.6%)

•이념성향별로 진보층(1.3%P↑, 15.3%→16.6%, 부정평가 81.6%)

•직업별로 학생(4.6%P↓, 40.3%→35.7%, 부정평가 60.0%), 가정주부(2.7%P↓, 44.8%→42.1%, 부정평가 53.2%), 무직/은퇴/기타(1.7%P↓, 49.5%→47.8%, 부정평가 48.2%), 농림어업(16.6%P↑, 38.6%→55.2%, 부정평가 39.8%), 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2.8%P↑, 36.1%→38.9%, 부정평가 58.3%)

[정당 지지도]

더불어민주당 43.7%(0.8%P↓), 국민의힘 39.4%(1.3%P↑), 정의당 2.3%(1.2%P↓), 기타정당 2.3%(0.8%P↑), 무당층 12.3%(0.1%P↓)

– 더불어민주당 하락, 국민의힘 상승하며, 民-國 양당 간 차이는 지난 주 6.4%P에서 4.3%P로 오차범위(±2.2%P) 내 좁혀져

– 더불어민주당, 부산·울산·경남(4.0%P↓), 40대(9.8%P↓), 30대(7.5%P↓), 진보층(5.3%P↓), 농림어업(9.8%P↓), 가정주부(4.0%P↓), 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3.8%P↓), 자영업(3.3%P↓)에서 하락, 서울(2.7%P↑), 50대(3.7%P↑), 20대(9.5%P↑), 무직/은퇴/기타(2.3%P↑), 학생(10.5%P↑)에서는 상승.

– 국민의힘, 대전·세종·충청(8.5%P↑), 부산·울산·경남(7.8%P↑), 남성(2.3%P↑), 40대(3.8%P↑), 30대(3.5%P↑), 70대 이상(3.4%P↑), 농림어업(9.5%P↑), 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5.1%P↑), 가정주부(4.0%P↑), 무직/은퇴/기타(3.6%P↑), 자영업(3.1%P↑)에서 상승, 광주·전라(3.1%P↓), 서울(3.2%P↓), 20대(2.7%P↓), 학생(10.0%P↓)에서는 하락.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5월 4주차 주간 집계 대비 0.8%P 낮아진 43.7%, 국민의힘은 1.3%P 높아진 39.4%, 정의당은 1.2%P 낮아진 2.3%를 기록하였다. 무당층은 0.1%P 감소한 12.3%로 조사됐다.

더불어민주당 응답자 특성별 변화

•권역별로 부산·울산·경남(4.0%P↓, 40.4%→36.4%), 대전·세종·충청(1.7%P↓, 42.3%→40.6%), 인천·경기(1.0%P↓, 47.9%→46.9%), 서울(2.7%P↑, 40.3%→43.0%)

•성별로 남성(1.5%P↓, 43.7%→42.2%)

•연령대별로 40대(9.8%P↓, 65.2%→55.4%), 30대(7.5%P↓, 46.1%→38.6%), 60대(1.1%P↓, 38.9%→37.8%), 20대(9.5%P↑, 38.5%→48.0%), 50대(3.7%P↑, 47.8%→51.5%)

•이념성향별로 진보층(5.3%P↓, 76.6%→71.3%)

•직업별로 농림어업(9.8%P↓, 41.5%→31.7%), 가정주부(4.0%P↓, 45.8%→41.8%), 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3.8%P↓, 50.1%→46.3%), 자영업(3.3%P↓, 41.9%→38.6%), 학생(10.5%P↑, 30.2%→40.7%), 무직/은퇴/기타(2.3%P↑, 34.3%→36.6%)

국민의힘 응답자 특성별 변화

•권역별로 대전·세종·충청(8.5%P↑, 35.7%→44.2%), 부산·울산·경남(7.8%P↑, 41.1%→48.9%), 서울(3.2%P↓, 43.2%→40.0%), 광주·전라(3.1%P↓, 17.9%→14.8%)

•성별로 남성(2.3%P↑, 39.4%→41.7%)

•연령대별로 40대(3.8%P↑, 24.1%→27.9%), 30대(3.5%P↑, 35.2%→38.7%), 70대 이상(3.4%P↑, 56.7%→60.1%), 20대(2.7%P↓, 33.7%→31.0%)

•이념성향별로 진보층(2.0%P↑, 13.7%→15.7%), 중도층(1.9%P↑, 33.5%→35.4%), 보수층(1.7%P↑, 68.7%→70.4%)

•직업별로 농림어업(9.5%P↑, 37.8%→47.3%), 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5.1%P↑, 35.1%→40.2%), 가정주부(4.0%P↑, 40.2%→44.2%), 무직/은퇴/기타(3.6%P↑, 44.0%→47.6%), 자영업(3.1%P↑, 44.0%→47.1%), 학생(10.0%P↓, 41.4%→31.4%), 사무/관리/전문직(1.5%P↓, 31.6%→30.1%)

무당층 응답자 특성별 변화

•권역별로 대전·세종·충청(4.8%P↓, 16.1%→11.3%), 대구·경북(2.0%P↓, 13.1%→11.1%), 광주·전라(1.5%P↓, 15.3%→13.8%), 부산·울산·경남(1.1%P↓, 12.5%→11.4%), 인천·경기(1.9%P↑, 11.2%→13.1%)

•연령대별로 20대(6.4%P↓, 20.6%→14.2%), 70대 이상(2.4%P↓, 11.5%→9.1%), 50대(1.8%P↓, 10.7%→8.9%), 30대(4.4%P↑, 14.3%→18.7%), 40대(3.7%P↑, 8.2%→11.9%), 60대(1.8%P↑, 9.9%→11.7%)

•이념성향별로 중도층(1.3%P↓, 16.2%→14.9%)

•직업별로 무직/은퇴/기타(4.3%P↓, 16.1%→11.8%), 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1.1%P↓, 10.6%→9.5%), 학생(1.1%P↓, 21.9%→20.8%), 가정주부(1.7%P↑, 7.8%→9.5%), 자영업(1.6%P↑, 9.5%→11.1%), 사무/관리/전문직(1.1%P↑, 12.4%→13.5%)

이번 주간 집계는 5월 30일(화)부터 6월 2일(금)까지 나흘 동안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65,227명에게 통화를 시도해 최종 2,009명이 응답을 완료, 3.1%의 응답률을 나타냈고, 무선(97%)·유선(3%) 자동응답 방식,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했다. 통계보정은 2023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별, 연령대별, 권역별 림가중 부여 방식으로 이루어졌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2%P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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