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미터 4월 1주 차 주간 동향]尹 대통령 긍정평가 36.4%(0.3%P↓)… 民 45.9%, 국힘 37.0%

리얼미터 2023년 4월 1주차 주간 집계(무선 97 : 유선 3, 총 2,504명 조사)에서 윤석열 대통령 취임 48주차 국정 수 행 지지도(긍정 평가)가 지난주 3월 5주차 주간집계 대비 0.3%P 낮아진 36.4%(매우 잘함 21.8%, 잘하는 편 14.5%) 를 기록, 4주 째 36%선에서 횡보하는 흐름을 보였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 는 부정 평가는 61.0%(잘 못하는 편 7.6%, 매우 잘 못함 53.4%)로 0.6%P 낮아졌다. 긍 정 평가와 부정 평가 간 차이는 24.6%P로 오차범위 밖이다. ‘잘 모름’은 2.6%를 보였다.

한편, 윤석열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일간 지표는 지난주 금요일(31일) 37.4%(부정 평가 60.7%)로 마감한 후, 4일(화) 에는 35.5%(1.9%P↓, 부정 평가 61.4%), 5일(수)에는 35.5%(0.0%P-, 부정 평가 62.2%), 6일(목)에는 38.1%(2.6%P↑, 부정 평가 60%), 7일(금)에는 36.5%(1.6%P↓, 부정 평가 61.1%)로 나타났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3월 5주차 주간 집계 대비 1.2%P 낮아진 45.9%, 국민의힘은 0.1%P 낮아진 37.0%, 정의당은 0.6%P 높아진 3.7%를 기록하였다. 무당층은 0.2%P 증가한 11.2%로 조사됐다.

[윤석열 대통령 국정 수행 평가] 긍정 36.4%(0.3%P↓), 부정 61.0%(0.6%P↓)
– 긍정 평가, 4주 연속 36%선에서 횡보 흐름 보여. 부정평가 역시 4주 째 60% 초반 이어가
– 긍정 평가, 60대(6.8%P↑), 진보층(2.2%P↑), 농림어업(5.1%P↑), 무직/은퇴/기타(6.8%P↑)에서 상승. – 부정 평가, 70대 이상(3.6%P↑), 보수층(2.7%P↑), 가정주부(8.1%P↑)에서 상승.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대표 이택수)가 미디어트리뷴 의뢰로 4월 3일(월)부터 7일(금)까지 닷새 동안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80,624명에게 통화를 시도해 최종 2,504명(무선 97 : 유선 3)이 응답을 완료한 2023년 4월 1주차 주간 집계 결과, 윤석열 대통령 취임 48주차 국정 수행 지지도(긍정 평가)가 지난주 3월 5주차 주간집계 대비 0.3%P 낮아진 36.4%(매우 잘함 21.8%, 잘하는 편 14.5%)로 나타났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라는 부정 평가는 0.6%P 낮아진 61.0%(매우 잘못함 53.4%, 잘못하는 편 7.6%)로 집계 됐다. ‘잘 모름’은 1.0%P 증가한 2.6%임. 긍정평가와 부정평가 간 차이는 24.6%P로 오차범위 밖이다.

윤석열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일간 지표는 지난주 금요일(0일) 37.4%(부정 평가 60.7%)로 마감한 후, 4일(화)에는 35.5%(1.9%P↓, 부정 평가 61.4%), 5일(수)에는 35.5%(0.0%P-, 부정 평가 62.2%), 6일(목)에는 38.1%(2.6%P↑, 부정 평가 60%), 7일(금)에는 36.5%(1.6%P↓, 부정 평가 61.1%)로 나타났다.

대통령 국정수행 응답자 특성별 변화

• 권역별로 대전·세종·충청(1.7%P↓, 36.5%→34.8%, 부정평가 62.0%), 광주·전라(1.6%P↓, 20.7%→19.1%, 부정 평가 76.6%)

• 성별로 남성(1.3%P↓, 39.0%→37.7%, 부정평가 60.0%)

•연령대별로 70대 이상(3.7%P↓, 58.2%→54.5%, 부정평가 40.7%), 30대(2.5%P↓, 35.7%→33.2%, 부정평가 64.2%), 40대(1.9%P↓, 24.2%→22.3%, 부정평가 76.2%), 20대(1.3%P↓, 29.2%→27.9%, 부정평가 68.1%), 60 대(6.8%P↑, 45.4%→52.2%, 부정평가 46.4%)

• 지지 정당별로 무당층(3.2%P↓, 19.3%→16.1%, 부정평가 74.4%), 정의당 지지층(1.1%P↑, 21.3%→22.4%, 부정평 가 72.8%)

•이념성향별로 보수층(3.5%P↓, 65.2%→61.7%, 부정평가 35.9%), 진보층(2.2%P↑, 12.3%→14.5%, 부정평가 84.8%)

• 직업별로 가정주부(7.9%P↓, 45.9%→38.0%, 부정평가 59.9%), 사무/관리/전문직(1.9%P↓, 29.8%→27.9%, 부정평 가 70.2%), 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1.2%P↓, 37.6%→36.4%, 부정평가 62.8%), 무직/은퇴/기타(6.8%P↑, 40.3% →47.1%, 부정평가 47.8%), 자영업(1.1%P↑, 40.2%→41.3%, 부정평가 56.0%)

[정당 지지도]더불어민주당 45.9%(1.2%P↓), 국민의힘 37.0%(0.1%P↓), 정의당 3.7%(0.6%P↑), 기타정당 2.1%(0.4%P ↑), 무당층 11.2%(0.2%P↑)

– 더불어민주당 하락, 국민의힘 보합, 民-國 양당 간 차이는 지난 주 10.0%P에서 8.9%P로 소폭 좁혀졌고, 4주 째 오 차범위 밖 격차 보여

– 더불어민주당, 서울(2.3%P↓), 20대(5.2%P↓), 60대(3.7%P↓), 진보층(4.0%P↓), 학생(13.2%P↓), 농림어업(11.1%P ↓), 무직/은퇴/기타(9.0%P↓)에서 하락, 70대 이상(2.7%P↑), 가정주부(4.6%P↑)에서는 상승.

– 국민의힘, 광주·전라(3.5%P↓), 30대(2.5%P↓), 40대(2.3%P↓), 보수층(4.3%P↓), 가정주부(3.5%P↓), 판매/생산/노무/ 서비스직(3.3%P↓)에서 하락, 부산·울산·경남(2.2%P↑), 서울(2.6%P↑), 20대(2.9%P↑), 진보층(2.1%P↑), 무직/은퇴/ 기타(4.6%P↑), 농림어업(8.9%P↑)에서는 상승.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3월 5주차 주간 집계 대비 1.2%P 낮아진 45.9%, 국민의힘은 0.1%P 낮아진 37.0%, 정의당은 0.6%P 높아진 3.7%를 기록하였다. 무당층은 0.2%P 증가한 11.2%로 조사됐다.

더불어민주당 응답자 특성별 변화

• 권역별로 서울(2.3%P↓, 45.6%→43.3%), 대전·세종·충청(2.0%P↓, 48.3%→46.3%), 대구·경북(1.5%P↑, 28.9%→30.4%)

• 성별로 여성(1.4%P↓, 49.6%→48.2%)
•연령대별로 20대(5.2%P↓, 47.2%→42.0%), 60대(3.7%P↓, 40.6%→36.9%), 70대 이상(2.7%P↑, 26.2%→

28.9%)

• 이념성향별로 진보층(4.0%P↓, 77.9%→73.9%), 보수층(1.4%P↑, 19.6%→21.0%)

•직업별로 학생(13.2%P↓, 49.5%→36.3%), 농림어업(11.1%P↓, 40.6%→29.5%), 무직/은퇴/기타(9.0%P↓, 41.9% →32.9%), 가정주부(4.6%P↑, 44.3%→48.9%), 자영업(1.5%P↑, 44.0%→45.5%)

국민의힘 응답자 특성별 변화

•권역별로 광주·전라(3.5%P↓, 22.6%→19.1%), 인천·경기(1.5%P↓, 34.9%→33.4%), 대전·세종·충청(1.4%P↓, 36.7%→35.3%), 서울(2.6%P↑, 35.7%→38.3%), 부산·울산·경남(2.2%P↑, 42.2%→44.4%)

• 성별로 남성(1.8%P↓, 40.9%→39.1%), 여성(1.5%P↑, 33.5%→35.0%)
• 연령대별로 30대(2.5%P↓, 39.1%→36.6%), 40대(2.3%P↓, 24.3%→22.0%), 20대(2.9%P↑, 30.4%→33.3%), 60

대(2.0%P↑, 47.0%→49.0%)
•이념성향별로 보수층(4.3%P↓, 71.0%→66.7%), 진보층(2.1%P↑, 10.3%→12.4%), 중도층(1.1%P↑, 32.6%→

33.7%)
•직업별로 가정주부(3.5%P↓, 42.0%→38.5%), 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3.3%P↓, 39.3%→36.0%), 사무/관리/전문직

(1.1%P↓, 31.1%→30.0%), 농림어업(8.9%P↑, 45.0%→53.9%), 학생(2.0%P↑, 29.8%→31.8%)

무당층 응답자 특성별 변화

•권역별로 광주·전라(4.2%P↑, 7.9%→12.1%), 대구·경북(1.4%P↑, 9.9%→11.3%), 서울(1.3%P↑, 11.1%→ 12.4%), 대전·세종·충청(1.3%P↑, 12.0%→13.3%), 인천·경기(1.5%P↓, 11.7%→10.2%)

• 성별로 남성(1.5%P↑, 10.2%→11.7%), 여성(1.0%P↓, 11.7%→10.7%)
• 연령대별로 30대(2.8%P↑, 11.5%→14.3%), 70대 이상(1.2%P↓, 11.5%→10.3%), 40대(1.2%P↓, 10.6%→9.4%)
• 이념성향별로 보수층(2.3%P↑, 6.5%→8.8%)
• 직업별로 학생(7.7%P↑, 12.5%→20.2%), 자영업(1.3%P↑, 9.4%→10.7%), 농림어업(2.9%P↓, 12.1%→9.2%)

이번 주간 집계는 4월 3일(월)부터 7일(금)까지 닷새 동안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80,624명에게 통화를 시도해 최종 2,504명이 응답을 완료, 3.1%의 응답률을 나타냈고, 무선(97%)·유선(3%) 자동응답 방식,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했다. 통계보정은 2023년 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별, 연령대별, 권역 별 림가중 부여 방식으로 이루어졌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