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총리와 주례회동…신원식 국가안보실장 배석

윤석열 대통령은 28일 “우크라이나, 중동 지역 등 최근 고조되고 있는 지정학적 리스크와 대외경제 불안 요인에 대한 관리에 만전을 기하라”고 지시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한덕수 국무총리와 주례회동에서 이같이 당부했다고 대통령실 정혜전 대변인이 전했다.
이날 회동에는 25일(현지시간) 워싱턴DC에서 열린 한미일 안보실장 회의에 참석했던 신원식 대통령실 국가안보실장도 배석했다.
한미일 안보실장은 러시아를 지원하기 위한 북한의 우크라이나 전쟁 파병과 관련해 깊은 우려를 표명하고, 러북 군사 협력 중단을 촉구한 바 있다.
haileyyang14@naver.com


![[봉쌤의 책방] 세계를 움직이는 힘을 묻다](https://telegraphkorea.com/wp-content/uploads/2025/11/image-158.png)



![[사설]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 [사설]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https://telegraphkorea.com/wp-content/uploads/2025/11/image-114-715x1024.png)
![[사설] 국민이 정치를 말려야 하는 기이한 시대 [사설] 국민이 정치를 말려야 하는 기이한 시대](https://telegraphkorea.com/wp-content/uploads/2025/11/image-74.png)
![[기억의 시간] 한 사람의 철학이 세운 ‘글로벌 삼성’ [기억의 시간] 한 사람의 철학이 세운 ‘글로벌 삼성’](https://telegraphkorea.com/wp-content/uploads/2025/11/image-152.png)
![[봉쌤의 대화방] 김대중 인천시의회 건설교통위원장 “현장이 답을 알고 있다… 원도심 균형발전 해법은 시민 속에 있다” [봉쌤의 대화방] 김대중 인천시의회 건설교통위원장 “현장이 답을 알고 있다… 원도심 균형발전 해법은 시민 속에 있다”](https://telegraphkorea.com/wp-content/uploads/2025/11/image-154.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