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동대문 DDP 패션몰에서 키즈 모델들의 런웨이가 펼쳐졌다.

식스 앤 식스티플러스 키즈 모델 정기 패션쇼가 개최 됐다.
동대문 DDP 패션몰에서 열린 이번 패션쇼는 시크 앤 로맨틱 컨셉의 의상을 입은 키즈 모델들이 화려한 워킹을 선보였다. 블랙과 화이트 의상의 조합이 어우러지는 이번 무대는 식스 앤 식스티플러스 소속 키즈 모델들의 다양한 매력과 끼를 맘껏 펼치는 무대였다.
시크 앤 로맨틱 패션쇼에 참여한 키즈 모델 이다정은 ” 평소 매니쉬한 패션에 관심이 많았는데 이번 패션쇼를 통해 매니쉬한 매력을 보여주는 무대였다. 앞으로 나만의 매력을 많이 보여줄 수 있는 패션쇼 무대에서 성장하는 키즈 모델이 되겠다. ”라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한편 키즈 모델 전문 교육 아카데미 식스 앤 식스티플러스는 성장기 아이들의 바른 자세와 바른 걸음걸이를 통해 키즈 모델 교육에 앞장 서고 있다.







style2922@naver.com


![[봉쌤의 책방] ‘한국 사람’이라는 질문 – 우리는 누구인가?](https://telegraphkorea.com/wp-content/uploads/2025/11/image.png)
![[사설] 핵잠수함, 바다를 넘어 국가전략의 심장으로](https://telegraphkorea.com/wp-content/uploads/2025/10/image-114.png)
![[봉쌤의 대화방 | 2025.10.19] “제주는 더 이상 끝이 아니라…](https://telegraphkorea.com/wp-content/uploads/2025/10/image-109-1024x683.png)
![[사설] 忘則不成 — 잊으면 이루지 못한다](https://telegraphkorea.com/wp-content/uploads/2025/10/image-107.png)
![[사설] 新냉전의 교차로에서, 한반도의 길을 묻다 [사설] 新냉전의 교차로에서, 한반도의 길을 묻다](https://telegraphkorea.com/wp-content/uploads/2025/10/image-97.png)
![[사설] 다시는 같은 비극이 없도록 — ‘10·29 참사’가 남긴 경고 [사설] 다시는 같은 비극이 없도록 — ‘10·29 참사’가 남긴 경고](https://telegraphkorea.com/wp-content/uploads/2025/10/image-101-1024x683.png)
![[사설] 경주에서 여는 미래 — 성공적인 APEC 회의를 기원하며 [사설] 경주에서 여는 미래 — 성공적인 APEC 회의를 기원하며](https://telegraphkorea.com/wp-content/uploads/2025/10/IMG_3806.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