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곤의 연대기』박선미·김희순|갈라파고스 우리는 흔히 가난을 개인의 문제로 치부한다. 노력 부족이나 잘못된 선택, 혹은
쿠팡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는 단순한 기업 사고를 넘어, 한국 사회가 기업의 책임을
특별검사 수사로 법정에 선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은 첫 공판에서 모든 혐의를 부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