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간 경마 모습.[한국마사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한국마사회가 7월과 8월 야간 경마를 개최한다.
한국마사회가 29일 발표한 3분기 경마시행 계획에 따르면 7월 14일부터 8월 20일까지 6주간 매주 금, 토요일 야간 경마가 펼쳐진다.
금요일은 렛츠런파크 부산경남과 제주, 토요일은 서울과 부산경남(서울 휴장 기간 한정)에서 야간 경마가 진행된다.
이에 따라 해당 기간 금, 토요일 마지막 경주 출발 시각은 밤 9시, 일요일은 오후 7시로 운영된다.
또 9월 10일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열리는 코리아컵은 상금이 기존 10억원에서 16억원으로 대폭 증가했다.
3분기에는 30일부터 10월 1일까지 14주간, 41일에 걸쳐 총 626개 경주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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