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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미터 6월 4주 차 주간 동향

l 尹 대통령 국정수행 긍정평가 39.0%(0.3%P↑)..民 43.8%, 국힘 38.0%

리얼미터 2023년 6월 4주차 주간 집계(무선 97 : 유선 3, 총 2,510명 조사)에서 윤석열 대통령 취임 59주차 국정 수행 지지도(긍정 평가)가 지난주 6월 3주차 주간집계 대비 0.3%P 높아진 39.0%(매우 잘함 24.5%, 잘하는 편 14.5%)를 기록, 2주 째 소폭 상승하며 30% 후반대를 이어갔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 는 부정 평가는 57.5%(잘 못하는 편 8.3%, 매우 잘 못함 49.2%)로 0.5%P 낮아졌다. 긍정 평가와 부정 평가 간 차이는 18.5%P로 오차범위 밖이다. ‘잘 모름’은 3.5%를 보였다.

한편, 윤석열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일간 지표는 지난주 금요일(16일) 39.6%(부정 평가 58.3%)로 마감한 후, 20일(화)에는 39.8%(0.2%P↑, 부정 평가 56.3%), 21일(수)에는 40.4%(0.6%P↑, 부정 평가 56.5%), 22일(목)에는 37.0%(3.4%P↓, 부정 평가 60.2%), 23일(금)에는 38.3%(1.3%P↑, 부정 평가 57.8%)로 나타났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6월 2주차 주간 집계 대비 0.4%P 낮아진 43.8%, 국민의힘은 1.2%P 높아진 38.0%, 정의당은 0.9%P 높아진 3.8%를 기록하였다. 무당층은 2.1%P 감소한 12.1%로 조사됐다.

[윤석열 대통령 국정 수행 평가] 긍정 39.0%(0.3%P↑), 부정 57.5%(0.5%P↓)

– 긍정 평가, 2주 연속 완만한 오름세 이어가며 40%대 근접.

– 긍정 평가, 인천·경기(3.1%P↑), 서울(2.1%P↑), 40대(6.5%P↑), 무직/은퇴/기타(2.9%P↑)에서 상승.

– 부정 평가, 부산·울산·경남(5.0%P↑), 광주·전라(4.6%P↑), 60대(5.5%P↑), 가정주부(4.3%P↑), 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5.4%P↑)에서 상승.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대표 이택수)가 미디어트리뷴 의뢰로 6월 19일(월)부터 23일(금)까지 닷새 동안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88,985명에게 통화를 시도해 최종 2,510명(무선 97 : 유선 3)이 응답을 완료한 2023년 6월 4주차 주간 집계 결과, 윤석열 대통령 취임 59주차 국정 수행 지지도(긍정 평가)가 지난주 6월 3주차 주간집계 대비 0.3%P 높아진 39.0%(매우 잘함 24.5%, 잘하는 편 14.5%)로 나타났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라는 부정 평가는 0.5%P 낮아진 57.5%(매우 잘못함 49.2%, 잘못하는 편 8.3%)로 집계됐다. ‘잘 모름’은 0.2%P 증가한 3.5%임. 긍정평가와 부정평가 간 차이는 18.5%P로 오차범위 밖이다.

리얼미터 6월 4주 차 주간 동향

윤석열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일간 지표는 지난주 금요일(16일) 39.6%(부정 평가 58.3%)로 마감한 후, 20일(화)에는 39.8%(0.2%P↑, 부정 평가 56.3%), 21일(수)에는 40.4%(0.6%P↑, 부정 평가 56.5%), 22일(목)에는 37.0%(3.4%P↓, 부정 평가 60.2%), 23일(금)에는 38.3%(1.3%P↑, 부정 평가 57.8%)로 나타났다.

대통령 국정수행 응답자 특성별 변화

•권역별로 인천·경기(3.1%P↑, 33.8%→36.9%, 부정평가 60.0%), 서울(2.1%P↑, 38.6%→40.7%, 부정평가 55.2%), 광주·전라(5.4%P↓, 26.1%→20.7%, 부정평가 75.7%), 부산·울산·경남(3.9%P↓, 46.0%→42.1%, 부정평가 54.1%)

•성별로 남성(1.4%P↑, 40.5%→41.9%, 부정평가 54.9%)

•연령대별로 40대(6.5%P↑, 24.3%→30.8%, 부정평가 68.5%), 70대 이상(1.5%P↑, 58.1%→59.6%, 부정평가 34.4%), 60대(4.9%P↓, 50.7%→45.8%, 부정평가 51.0%), 20대(1.9%P↓, 34.1%→32.2%, 부정평가 62.1%), 30대(1.2%P↓, 37.4%→36.2%, 부정평가 59.6%)

•이념성향별로 진보층(1.7%P↑, 15.1%→16.8%, 부정평가 82.3%), 중도층(2.5%P↓, 36.3%→33.8%, 부정평가 63.3%)

•직업별로 무직/은퇴/기타(2.9%P↑, 45.7%→48.6%, 부정평가 44.9%), 사무/관리/전문직(1.3%P↑, 32.6%→33.9%, 부정평가 63.6%), 학생(4.8%P↓, 31.6%→26.8%, 부정평가 65.2%), 가정주부(1.3%P↓, 45.0%→43.7%, 부정평가 53.5%), 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2.9%P↓, 39.2%→36.3%, 부정평가 61.1%)

[정당 지지도]

더불어민주당 43.8%(0.4%P↓), 국민의힘 38.0%(1.2%P↑), 정의당 3.8%(0.9%P↑), 기타정당 2.4%(0.5%P↑), 무당층 12.1%(2.1%P↓)

– 6월 2주차 대비, 더불어민주당 소폭 하락, 국민의힘 상승, 民-國 양당 간 차이는 7.4%P에서 5.8%P로 격차 좁혀져

– 더불어민주당, 서울(3.4%P↓), 대전·세종·충청(3.0%P↓), 광주·전라(2.7%P↓), 남성(4.1%P↓), 30대(5.4%P↓), 보수층(3.3%P↓), 사무/관리/전문직(5.0%P↓), 무직/은퇴/기타(2.9%P↓)에서 하락, 부산·울산·경남(5.1%P↑), 여성(3.2%P↑), 70대 이상(4.2%P↑), 중도층(4.7%P↑), 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2.2%P↑), 가정주부(2.7%P↑), 학생(3.2%P↑), 자영업(3.6%P↑)에서는 상승.

– 국민의힘, 서울(5.3%P↑), 대전·세종·충청(4.1%P↑), 30대(8.8%P↑), 보수층(6.8%P↑), 사무/관리/전문직(5.7%P↑)에서 상승, 광주·전라(2.2%P↓), 부산·울산·경남(2.8%P↓), 중도층(4.6%P↓), 농림어업(4.1%P↓), 학생(4.3%P↓)에서는 하락.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6월 2주차 주간 집계 대비 0.4%P 낮아진 43.8%, 국민의힘은 1.2%P 높아진 38.0%, 정의당은 0.9%P 높아진 3.8%를 기록하였다. 무당층은 2.1%P 감소한 12.1%로 조사됐다.

더불어민주당 응답자 특성별 변화

•권역별로 서울(3.4%P↓, 42.3%→38.9%), 대전·세종·충청(3.0%P↓, 47.4%→44.4%), 광주·전라(2.7%P↓, 61.7%→59.0%), 부산·울산·경남(5.1%P↑, 36.4%→41.5%)

•성별로 남성(4.1%P↓, 43.8%→39.7%), 여성(3.2%P↑, 44.6%→47.8%)

•연령대별로 30대(5.4%P↓, 47.4%→42.0%), 60대(1.5%P↓, 42.1%→40.6%), 20대(1.2%P↓, 39.2%→38.0%), 70대 이상(4.2%P↑, 24.6%→28.8%), 40대(1.2%P↑, 55.9%→57.1%)

•이념성향별로 보수층(3.3%P↓, 22.5%→19.2%), 중도층(4.7%P↑, 41.9%→46.6%)

•직업별로 사무/관리/전문직(5.0%P↓, 54.2%→49.2%), 무직/은퇴/기타(2.9%P↓, 36.6%→33.7%), 농림어업(1.4%P↓, 38.8%→37.4%), 자영업(3.6%P↑, 41.9%→45.5%), 가정주부(2.7%P↑, 41.3%→44.0%), 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2.2%P↑, 42.3%→44.5%), 학생(3.2%P↑, 35.5%→38.7%)

국민의힘 응답자 특성별 변화

•권역별로 서울(5.3%P↑, 36.0%→41.3%), 대전·세종·충청(4.1%P↑, 36.8%→40.9%), 인천·경기(1.6%P↑, 33.1%→34.7%), 부산·울산·경남(2.8%P↓, 45.3%→42.5%), 광주·전라(2.2%P↓, 21.8%→19.6%)

•성별로 남성(1.8%P↑, 39.9%→41.7%)

•연령대별로 30대(8.8%P↑, 29.8%→38.6%)

•이념성향별로 보수층(6.8%P↑, 64.6%→71.4%), 중도층(4.6%P↓, 37.7%→33.1%)

•직업별로 사무/관리/전문직(5.7%P↑, 28.8%→34.5%), 학생(4.3%P↓, 34.9%→30.6%), 무직/은퇴/기타(1.1%P↓, 46.4%→45.3%), 농림어업(4.1%P↓, 46.5%→42.4%)

무당층 응답자 특성별 변화

•권역별로 부산·울산·경남(4.1%P↓, 13.2%→9.1%), 인천·경기(3.5%P↓, 15.0%→11.5%), 서울(3.0%P↓, 16.0%→13.0%), 대구·경북(1.3%P↓, 15.5%→14.2%), 광주·전라(2.2%P↑, 10.6%→12.8%)

•성별로 여성(4.7%P↓, 16.1%→11.4%)

•연령대별로 30대(8.0%P↓, 20.3%→12.3%), 70대 이상(4.2%P↓, 12.9%→8.7%), 40대(2.2%P↓, 12.3%→10.1%), 50대(2.1%P↓, 12.1%→10.0%), 20대(3.2%P↑, 17.9%→21.1%)

•이념성향별로 보수층(4.0%P↓, 9.2%→5.2%), 진보층(3.0%P↓, 8.3%→5.3%), 중도층(1.7%P↓, 17.4%→15.7%)

•직업별로 가정주부(5.1%P↓, 13.8%→8.7%), 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4.6%P↓, 16.1%→11.5%), 자영업(3.5%P↓, 12.9%→9.4%), 사무/관리/전문직(2.5%P↓, 13.9%→11.4%), 학생(3.2%P↑, 21.3%→24.5%), 무직/은퇴/기타(1.4%P↑, 13.0%→14.4%), 농림어업(2.3%P↑, 7.8%→10.1%)

이번 주간 집계는 6월 19일(월)부터 23일(금)까지 닷새 동안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88,985명에게 통화를 시도해 최종 2,510명이 응답을 완료, 2.8%의 응답률을 나타냈고, 무선(97%)·유선(3%) 자동응답 방식,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했다. 통계보정은 2023년 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별, 연령대별, 권역별 림가중 부여 방식으로 이루어졌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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