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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마전동 음식점 인테리어 중 가스 폭발…60대 작업자 4명 부상

인천 마전동 음식점 인테리어 중 가스 폭발…60대 작업자 4명 부상

인천의 한 상가건물에서 음식점 인테리어 작업 도중 가스 폭발 사고가 발생해 작업자 4명이 다쳤다.

27일 인천소방본부와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45분께 검단구 마전동의 한 상가건물 1층에서 가스 폭발이 일어났다.

이 사고로 60대 남녀 4명이 얼굴 등에 화상을 입어 119 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고 있다. 다행히 부상자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 당시 건물 1층에 있는 음식점에서는 인테리어 작업이 진행 중이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가스 밸브를 잠그지 않은 상태에서 작업을 진행하다 폭발이 발생했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정확한 사고 원인과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경찰 관계자는 “스파크가 튀면서 폭발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며 “부상자들은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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