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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검단구청장 민주 후보 적합도…김진규·강남규 ‘오차범위 내 접전’

오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신설 예정인 인천 검단구의 초대 구청장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내 김진규 전략기획위원회 부위원장과 강남규 정책위원회 부의장이 오차범위 내에서 팽팽한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텔레그래프코리아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20~21일 인천 검단구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민주당 후보 적합도에서 김진규 부위원장이 13.5%, 강남규 부의장이 12.1%를 각각 기록했다.

인천 검단구청장 민주 후보 적합도…김진규·강남규 ‘오차범위 내 접전’

두 후보의 격차는 1.4%포인트로, 이는 이번 조사의 오차범위(±4.4%p) 안에 해당한다.

이어 천성주 전 국민소통특별위원회 위원이 9.7%의 지지율을 나타냈으며, 심우창 전 서구의회 의장(6.9%), 서원선 전 동북아시대위원회 자문위원(6.6%), 허숙정 전 국회의원(5.5%) 순으로 조사됐다.

민주당 지지층 내에서도 김진규(18.2%) 부위원장과 강남규(14.5%) 부의장이 오차범위 내에서 격차를 보였으며, 천성주(11.3%), 심우창(6.9%), 허숙정(6.9%), 서원선(6.1%) 후보가 뒤를 이었다.

후보 지지 강도와 관련해서는 유동적인 태도가 두드러졌다. 현재 지하고 있는 후보를 6월 지방선거 때 ‘변경할 수도 있다’는 응답이 53.3%로 절반을 넘었으며, ‘계속 지지하겠다’는 응답은 31.4%였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58.8%, 국민의힘이 20.7%를 기록했다. 이어 조국혁신당(3.4%), 개혁신당(3.3%), 진보당(1.7%) 순이었다.

이번 조사는 무선 가상번호(100%)를 활용한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6.6%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포인트다. 통계보정은 2026년 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 가중치(림가중)를 부여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top_tier_1@naver.com

  • Benjamin3108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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