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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장 적합도 조사…장제환 13.6%, 후보 간 접전 양상

경기 고양특례시 시장 선거를 앞두고 실시된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 적합도는 후보 간 격차가 오차범위 내에서 나타나 접전 양상을 보였다.

이번 조사는 텔레그래프코리아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에 의뢰해 3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고양특례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고양시장 적합도 조사…장제환 13.6%, 후보 간 접전 양상

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 후보 적합도는 장제환 현 당대표 특보 13.6%, 명재성 전 덕양구청장 11.6%, 민경선 현 정책위 부의장 10.7%, 이영아 현 부대변인 8.1%로 집계됐다. 후보 간 지지율 격차는 표본오차 범위 내로 나타났다.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장제환 19.5%, 명재성 14.6%, 민경선 14.1%, 이영아 9.8%로 조사됐다.

국민의힘 후보 적합도는 이동환 현 고양특례시장이 21.3%, 홍흥석 전 고양상공회의소 회장이 7.6%로 나타났다.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이동환 48.5%, 홍흥석 15.9%로 조사됐다.

지지 후보 변경 가능성에 대해서는 ‘변경할 수 있다’는 응답이 47.2%, ‘계속 지지하겠다’는 응답이 39.1%로 집계됐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53.7%, 국민의힘 26.3%, 개혁신당 2.9%, 조국혁신당 2.8%, 진보당 1.4% 순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무선 가상번호(100%)를 활용한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응답률은 6.6%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포인트다. 통계 보정은 2025년 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를 기준으로 성별·연령·지역별 가중치(림)를 부여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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