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폭력예방 토크콘서트 ‘모두가 행복해’ 개최

가정폭력예방 토크콘서트 ‘모두가 행복해’가 오는 9월 22일(월) 오후 3시, 인천서구청 강당에서 열린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가정폭력 예방을 위한 사회적 공감대 확산과 건강한 가족문화 정착을 위해 마련됐다. 사회 각계 전문가와 시민이 함께 참여해 행복한 가정을 위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특히, 과거 시사 프로그램 쾌도난마 진행을 통해 시원한 대담과 매끄러운 방송 진행으로 주목받았던 박종진 전 앵커가 초청돼 ‘가족, 친밀한 관계 행복지키기’를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또한, 정미경 강사가 ‘나에게 꽃 선물’이라는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해 참가자들에게 자기 돌봄과 긍정적 삶의 태도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지역사회 속에서 가족과 이웃 간의 소중함을 다시금 되새기고, 함께 행복을 만들어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행사 개요

▴ 행사명: 가정폭력예방 토크콘서트 모두가 행복해

▴ 일시: 2025년 9월 22일(월) 15:00

▴ 장소: 인천서구청 강당

▴ 주최: 인천소비자공익네트워크, 인천광역시

▴ 주요 프로그램:

◦ 박종진 전 앵커 강연 「가족, 친밀한 관계 행복지키기」

◦ 정미경 강사 강연 「나에게 꽃 선물」

jamestgpg@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