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명객의삶

【기억의 시간】 실패를 짊어지고 조국을 남긴 사람

【기억의 시간】 실패를 짊어지고 조국을 남긴 사람

기자봉휘락

1917년 3월 2일, 척박했던 만주 벌판과 연해주의 설원을 떠돌던 한 망명객이 숨을 거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