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론장

【기억의시간】 서른두 살의 이름, 오늘의 청년에게 남겨진 질문

【기억의시간】 서른두 살의 이름, 오늘의 청년에게 남겨진 질문

기자봉휘락

1910년 3월 26일, 한 청년이 중국 뤼순 감옥(旅順監獄) 형장으로 향했다. 그의 나이는 서른둘이었다.